요즘은 윈도우에 포함된 기본 백업 프로그램을 사용하고 있다. 기본적으로 윈도우에 깔리기 때문에 간단하게 쓸 수 있고, 필요한 기능은 대부분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특별히 불편하지도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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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업의 중요성은 누구나 잘 알고 있다. 하지만 꾸준히 백업을 하는 것은 매우 귀찮은 편이다.

그래서 윈도우 스케쥴이나, 리눅스에 cron을 이용하지만 항상 online 상태에 있는 하드디스크에다 백업을 한다는 것은 위험하리라 생각된다.

항상 on-line이라면 항상 위험에 노출되어 있기 때문이다. 언제든지 나의 실수에 의해 지워질 수도 있고, 악의적인 위협, 또는 하드웨어적인 고장에.. PC와 함께 그대로 노출되어 있기 마련이다.

그래서 요즘은 스케줄을 쓰지 않고 수작업으로 외장형 USB 하드에다 백업을 받아둔다. 정책은 한달의 한번 full-backup, 일주일에 한번 증분-backup.( 이전에는 cron을 통해서 삼바로 윈도우 공유폴더로 들어가 매일 새벽 4시에 증분 백업을 받도록 했었다..) 그런데 수작업이 귀찮기는 귀찮았다. 그래서 좀더 편한 방법이 없을까 생각해서 바탕화면에 단축 아이콘을 두어 단축 아이콘 실행만으로 백업이 진행되도록 하면 어떨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백업 프로그램의 명령어를 알기 위해 [시작]-[실행]- " ntbackup /? " - [확인]을 수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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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행을 하면 명령어 도움말이 나오게된다.

바탕화면에서 새로만들기-단축아이콘을 선택한다음 원하는 명령어를 입력 해주면 된다..

%windir%\system32\ntbackup.exe backup "G:\" /a /v:no /r:no /rs:no /hc:off /m differential /l:s /f "D:\Backup\외장형 Hard Disk.bkf"



현재 사용중인 명령이다. 바탕화면등에 놔두고 더블클릭 만으로 백업을 쉽게 진행할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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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는 언제 어떤 이유로 날아 갈지 모른다.--;; 그런 경험도 많이 있었고.. 정말 예측 불능이다. 어떤게 잃어 버릴지 도저히 모르기 때문에 백업은 철저히 해두자. 정말 귀중한 자료를 한 순간의 실수로 모두 없어질지도 모르니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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