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 쓰전 캐논 프린터 BJC-4310SP가 작동을 하지 않았다.
확인해본 결과 카트리지를 인식하지 못하였다. 헤더와 잉크통이 분리된 제품이였다. 사용기간은 10년쯤되었을려나.. 상당히 오랫동안 잘쓴 제품이다.

맘에 드는 건 매우 튼튼해.. 오래 썼다는 것과..
리필이 매우 쉽다는것.. 정품 잉크도 다른 회사 제품에 비해 싼편이고..

역시 이번 구입에도 캐논 프린터가 선택되었다..
처음에는 프린트 기능만 있는 제품을 구입하려고 했으나..

이전에 BJC-4310SP 가격보다 더 저렴한 가격으로 복합기가 구입 가능한게 아닌가..
그렇게 복사 할일 또는 스캔할일이 많은 것은 아니지만 가끔 필요할때도 있고 해서

이번에 복합기 Canon Pixma MP-218 을 구입 하였다..

크기가 약간은 큰 편이긴 하지만.. 복합기 치면 양호한 수준..

잉크는 카트리지 헤더 일체형이다.. 초기 잉크는 약간더 양이 적은 잉크이다..

정품잉크 가격을 봤는데.. 잉크만 있는 카트리지 보다는 비싼듯 했지만.. 헤더 일체형이란것을 가만하고..
흑백만 보면 저렴한 편이였다..

지원 운영체제는 윈도우즈와 맥쪽만 지원하고.. 리눅스 나 다른 운영체제는 지원 하지 않았다.
혹시나 해서 프린터 드라이버를 구해 보려했지만 리눅스용은 찾지 못했다..

인쇄 속도.. 스팩상 22PPM/ 17PPM이다..
이거 레이저 프린터랑 맞먹을려는 속도가 아닌가.. 실제로 이렇게 빠를까 궁금했다..

아래는 흑백 문서를 인쇄하는 영상이다..



글로 한면이 완전히 가득찬 한글 문서 1장을 인쇄할때 10PPM정도 되는 듯했다..

일반적인 워드 문서를 인쇄한다면 12~15PPM정도 될듯...

첫 장 인쇄 시작은 한 15초쯤 후..

전체적으로 볼때 최근 레이저 프린터 속도에는 못미치는 듯 했다..(당연한 것이지만..)

하지만 잉크젯 프린터라는 생각을 하다면.. 매우 빠르다..

연구실에 쓰는 7년된 느린 레이져 프린트랑 고속모드에서 비교한다면.. 오히려 더 빠를 거 같았다...
솔직히 처음 속도에 놀랐다.. 10년 동안 느린 잉크젯 프린터를 써서ㅡㅡ;; 그런것일지도 모르지만..

복사 기능도.. 매우 흡족이였다.. 속도도 역시 인쇄 하는거랑 거의 차이가 없고.. 학교에 있는 무인 복사기보다 오히려 더 좋은 품질을 보여주는 것 같았다..

컬러 복사도 매우 우수했고..

그리고 사진 인쇄 기능..
샘플로 포토 용지 5장이 들어있었다.. 프린터 해봤는데.. 와~~ 이거 상당히 괜찮은거 아닌가

언뜻 봐서는 프린터로 뽑은 거라고 느껴 지지 않았다. 물론 자세히 보면 도트가 보이기는 한다..

그리고 매우 중요한 유지비..

출력 형태 흑백 소모량 컬러 소모량 장당 정품 비용 장당 리필 비용
흑백 텍스트 출력 0.204% 0.000% ₩37 ₩9
컬러 차트 출력시 0.132% 0.526% ₩144 ₩35
포토 출력시 0.000% 1.000% ₩229 ₩55

출력량은 인터넷에 나와있는 출력량을 기준으로..
가격은 다나와 최저가에 택배비로 카트리지 하나당 2500원을 더한 가격을 기준으로 산출했다..
장당 37원..

똑같은 방법으로..
삼성 ML-2570 레이저 프린터의 정품 토너 사용시 장당 잉크 비용도 계산 해봤다..
장당 23원..

레이저 프린터랑 비교한다면 매우 비싼편이였다...
그렇게 저렴한 비용이 아닌게 아쉽기는 하다.. 잉크젯이랑 비교하면 뭐 평범한 수준일 수도 있지만..

이전에 쓰던 잉크젯 프린터보다는 약간 비쌀듯 하다..
가격을 보니 컬러 출력은 자제 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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