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팩 Evo N800V 입니다..

사용해보신분은 알겠지만, 팜레스트 부분이 손톱만으로도 흠집이 나버립니다. 거기다 오래 사용하면 끈적 끈적 거리기 까지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LG CYON | SD 910 | 1/-2147483648sec | Flash did not fire | 2007:05:19 17:14:13

처음 팜레스트는 검은색이였는데.. 먼지가 붙고.. 거기다 여기저기 조금 씩 도장에 흠집이났습니다..

그래서 전체를 다버껴 서 흰색으로 쓰는게 낫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어서 전체를 버꼈습니다..
만능 세척제를 뿌리고 플라스틱자로 긁어서 다 버껴 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LG CYON | SD 910 | 1/-2147483648sec | Flash did not fire | 2007:07:07 11:17:09

다버껴 보니.. 은색의 플라스틱의  소재 였습니다.. 써보니.. 정말 좋더군요.. 촉감이 끈적거림 없이 정말 좋았습니다..

내부와 버껴진 표면을 보면.. 약간 누런색의 플라스틱에-> 검은색칠-> 은색칠-> 마지막으로 야간 뚜거운 검은색 칠로 되어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칠해진 검은색이 너무 쉽게 흠집이 나고 촉감도 안좋아지는데.. 검은색도 묻어나고..

오래된 노트북이긴 하지만 이거 말고 더좋은 코팅 방법도 있었을 텐데.. 이정도 밖에 못했다니 아쉽네요..

하지만 사진에서 보이듯이 낡아서 흰색 도장이 버껴진 부분이 있었는데 어떻게 할 방법이 없더군요..

락카칠한다는건 너무 일이 많을것 같았고..  인터넷에서 다른 사람이 시트지 붙여놓은걸 보고 붙여야 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동네 가게에 가서 시트지 3000원치 사와서 붙혀 봤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LG CYON | SD 910 | 1/-2147483648sec | Flash did not fire | 2007:07:08 00:18:32
 특별히 붙이는 건 어렵지 않습니다... 터치패드 주위가 기포가 생기고 울기 쉬운데.. 그 부분만 주의 하면 될듯 합니다..

가장자리 자르는 것도 홈이 다 나있어서 어렵지는 않더군요.. 저는 기포도 많이 생기고 깔끔하게 잘라내지 못했지만.. 몇번 해보거나 손재주가 있다면 10분이면 충분 할 듯 합니다.. 처음에는 옆면에도 붙혀 보려 했지만 너무 모양이--;; 붙히기 힘들더군요..--;;

사용한 시트지보다 남은 시트지가 더 많더군요.. 가격도 저렴하고 페인트칠 하는것 만큼 시간이나 노력이 들지 않아서 좋네요..

그런데 촉감은 두번째 사진에서가 가장 좋았는데... 흠집이나 빛 바램이 별로 없다면 두번째로 쓰는게 가장 좋을 듯 했을텐데 아쉽네요..

얼마나 오래 붙어있을런지도 모르겠고.. 우선 써봐야 알겠죠. 너무 과도한 시도 였는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크게 돈이 안들었기에.. 쉽게 떨어지면.. 다음에 또다른 방법을 생각 해봐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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