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구글 파워 2010.04.24 22:57
구글파워
카테고리 경제/경영
지은이 재닛 로우 (애플트리태일즈, 2010년)
상세보기
요즘 너무 정신없이 살고 있는것 같네요. 회사일때문에 어떻게 생활이 너무 꼬이는것 같습니다. 어떻게 조금은 여유가 생겨 이렇게 글도 올리네요. 책 이야기 말고는 요즘 뭔가 블로그에 쓸 여유도 없습니다.ㅠㅠ;

원래는 다른 책을 살려고 서점에 갔었는데, 구글 파워라는 책이 눈에 띄여 사서 보게 된 책입니다.

요즘 본 책중에서는 괜찮았던 책중에 하나 입니다. 애플이나 마이크로 소프트에 발전 과정엔 흔하게 들었지만, 구글은 그럴 기회가 많이 없었기 때문에 관심있게 볼 수 있었습니다.

구글이라는 회사가 처음 생겨나면서 부터 커가는 과정을 적은 책 입니다.

구글이 클 수 있었던건 환경적 요소가 너무나도 큰 것같습니다. 환경이랑 시대가 잘 들어 맞았고, 운도 좋았던것 같습니다.

그리고 구글도 회사는 회사라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구글은 놀이터 같은 환경일꺼라는 생각을 많이하지만, 역시나 회사는 수익을 내어야 하죠.

처음엔 나도 구글과 같은 회사를 만들어 보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지금은 다시 아닌것 같네요.

구글이라는 회사도 환경과 운이 없었다면, 이렇게 크기보다 다른 큰 회사들 때문에 이리저리 치이며 고생하다 망했을것 같다는 생각도 드네요.

지금은 누구나 부러워하는 회사가 되었지만 말이죠..




정리가 안된는것 같네요.. 무슨 말을 적은건지...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신고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우선 우분투를 설치합니다. 우분투에서 빌드하기를 권장하기 때문에 VirtualBox에 우분투를 면저 설치 하였습니다.


하드 용량은 약간 넉넉하게 잡으세요. 빌드 도중에 용량이 부족할지도 모르겠네요.

공식 사이트에서도 아직 바이너리 형태로 배포하지 않습니다. 소스를 받아 빌드 해야 합니다. 시간이 꽤나 걸립니다. 특히 가상 머신에서 빌드 한다면 시간이 배로 걸리겠죠.

http://www.chromium.org/ 이 곳이 공식 사이트입니다.

http://sites.google.com/a/chromium.org/dev/chromium-os/building-chromium-os/build-instructions
빌드와 설치 방법이 나와있습니다. 차례대로 하시면 큰 어려운 없이 설치가능합니다.

아직 초기 버전이라 설치 환경들이 구축되지 않고 명령어 스크립트로 설치 가능합니다.

이미지 설치 방법중 USB에 설치 할 때 아래와 같이 하라고 합니다. USB드라이브 뿐만 아니라 일반 HDD도 아래와 같은 방법으로 설치 가능합니다. 단, 하드 디스크를 포맷하게 되므로 기존 데이터는 사라지게 됩니다. 주의 하세요.

./image_to_usb.sh --from=~/chromiumos/src/build/images/SUBDIR --to=/dev/USBKEYDEV

Virtual Box에서는 새로운 하드디스크 이미지를 만들어 우분투로 부팅합니다. 위 명령어로 설치할 하드를 지정하면 매우 빠른 시간에 설치가 가능합니다. 아무런 설정도 할 수 없으며 디스크에 그대로 이미지를 복사하며 설치 합니다.


설치된 하드디스크를 보면 위와 같이 파티션이 조정되어 있습니다.
첫번째 sdb1은 상태 저장용으로 말 그대로 상태를 저장하는 파티션이라 추정됩니다.
sdb2는 스왑 파티션으로 추정됩니다.
sdb3는 / 파티션으로 크롬 OS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읽기 전용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나머지는 그대로 비워둡니다.



Virtual Box에서 새로운 가상 머신을 만든 다음 Chromium os를 설치한 HDD를 Primary로 지정한 후 부팅하면 다음과 같은 화면을 볼 수 있습니다.

google 계정의 ID와 Password로 로그인이 가능합니다.


로그인한 첫 화면입니다. Gmail이 바로 로그인 상태로 뜹니다. 한글은 출력을 잘되나 입력은 지원되지 않는 상태입니다.


첫번째 탭을 클릭하면 로그인 하라는 페이지가 뜹니다.

로그인 하면 위와 같이 애플리케이션을 실행 할 수 있는 메뉴가 뜹니다.

웹으로 사용할 수 있는 웹 애플리케이션 들입니다.


일정 탭입니다. 일정을 바로 접근 가능합니다.


네이버 페이지도 잘뜹니다. 오른쪽 상단에 위치한 버튼들에 기능입니다.
첫번째는 베터리 관련입니다.


두번째는 인터넷을 온오프 할 수 있는 메뉴입니다. 온/오프만 가능하면 아무런 셋팅을 할 수 없습니다.


마지막 메뉴는 크롬 브라우저에 자체 메뉴입니다.

모든 메뉴를 살펴 보았지만 종료 메뉴 조차도 없습니다. 종료는 ACPI의 종료를 바로 이용해서 끕니다. 종료 또한 무지하게 빠릅니다.

현재로서는 사용가능한 수준은 아닌듯 합니다. 우선 고정 IP설정이 불가능합니다. 터미널로 직접 셋팅해야 할 듯 합니다.

기본적인 설정을 할 수 있는 부분도 없습니다. 모니터 해상도이거나, 여러 운영체제에 관한 설정도 할 수 없었습니다.

또한 가상 머신이 아닌 직접 설치하였을 때도 반응이 매우 느립니다.(아마 그래픽 카드 드라이버가 제대로 잡히지 않은것으로 판단됩니다.) 그러나 부팅 및 종료는 매우 빠릅니다.

또한 운영체제에 모든 기능이 인터넷이 되어야만 사용가능합니다. 인터넷이 되지 않는 경우 아무것도 할 수 없게됩니다.

MID나 넷북용으로 사용할 수 있겠지만, 인터넷 접속이 안된다면 아무것도(로그인 조차) 제대로 할 수 없는 문제 점이 있습니다.

이런 문제점이 있지만, 어디서나 나의 작업 환경을 그대로 가져 갈 수 있다는 장점과 함께, 장치에 종속되지 않고 동일한 작업을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게되죠..

일반 사용자가 설치해 사용하는 운영체제라기 보다 윈도우 임베디드나, 윈도우 모바일처럼 하드웨어 제조사에서 모든 셋팅해서 판매하는 제품같은데서 써야할 것 같은 느낌이 많이 듭니다.

언젠가는 유용해 질 수 있겠지만, 무선(WiFi, 3G, Wibro 등) 인터넷 환경이 잘 구축된 우리나라에서 조차 사용하기 어려울 듯 하니 지금 뉴스 기사에서처럼 지금 당장 막강한 영향력을 미치기는 힘들듯 합니다.

운영체제도 안정화되고, 인터넷 환경도 어는정도 개선된 상태에서 성장 가능하리라 판단됩니다. 특히 국내 통신사, 인터넷 서비스 업체들의 서비스 및 요금에 대한 발전도 중요하리라 생각됩니다.

지금 떠오른 생각이지만 IPTV의 셋탑 박스에 운영체제로 들어가도 괜찮을 것 같네요. 인터넷에 항상 연결되어 있고, PC같은 OS환경보단 크롬OS같은 환경이 더 구축하기도 쉬우면 많은 서비스를 제공해 줄테니까요.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신고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약 24일간 구글 애드 센스를 달아 놓고 블로그를 운영하였습니다. 24일간 약 10불 정도의 수익이 있었네요.. 이런거 공개해도 될런지..?? 아마 멜론 스나이퍼 덕택이라 생각이 되네요..

처음에는 한달간 구글 애드 센스를 달아 놓고. 1년 동안 100불 이상 받을 수 있을것 같으면 유지하고. 아니면 그냥 버려야지하고 생각 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구글 애드 센스를 내린 이유는 다음 에드클릭스로 넘어 가기 위해서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애드 클릭스는 다음에서 서비스 하는 광고 개제 서비스(?)입니다.

우선 다음에서 서비스하다 보니 환전 수수료도 생각 안해도 되고, 왠지 더 친근 하네요. tistory에서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다보니 왠지 더 괜찮을 것 같네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다음에서 카페/메일 서비스 이후 별다른 대박 서비스는 없었던것 같네요.. 하지만 네이버를 제외한다면, 다음 카페의 DB는 국내에서 최대 분량/ 최고 양질의 정보라 생각됩니다.

네이버 비해서도 양과 질적인 면을 비교한다더라도 뒤떨어 질꺼란 생각이 안드네요. 물론 서비스적인 면에서는 네이버가 우수하여 더 성공적이긴 하였습니다.

다음카페 이후 너무 커져 버려 재정비에 시간이 너무 많이 걸렸던것 같네요..

그런데 요 몇년 사이에 다음이 변화에 많은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다음에서는 매우 다양하고 참신한 서비스 그리고 네티즌들에 관심을 불러 일으킬만 한 서비스를 많이 준비하는 것 같네요.

매우 탄탄한 회사라 생각이 들고, 적어도 국내에서는 유저들의 Needs를 속속들이 잘 알고 있다 생각됩니다.

아직 애드클릭스가 베타라서 서비스가 미흡하지만, 국내 시장은 구글 에드센스를 따라 잡을 수 있을껍니다..
신고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