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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KBS 라디오 경제포커스를 통해 박경철 원장의 팬이 되었습니다. 이야기도 잘하시고 통찰력도 있으신 분 같으며 마음도 따뜻한 분이였습니다.
글이 저에게는 상당히 어렵게 느겨졌습니다. 하나의 글 보고 잠시 곱씹어 보지 않으면 무슨 말인지 이야기하기 어려울 정도입니다.
직설적으로 이렇게 저렇게 해야 한다고 쉽게 말하는 책과는 다르게 자신이 스스로 생각해보고 답을 찾을 수 있도록 하는 책이였습니다.
고기를 잡아 주는 것 보다, 고기를 잡는 법을 가르쳐 주는 책입니다.
쉬운 책만 보다가 이런 책을 보니 저에게는 역시 어렵고 힘들었습니다. 저와 약간은 다른 성향의 책도 읽어 보아서 좋았습니다. 이런책도 찾아 봐야 할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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