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비제로 습관(양장본) 상세보기
사에키 히로부미 지음 | 한국경제신문사 펴냄
이 책은 회사에서 낭비를 최대한 줄일 수 있는 습관을 소개한다. 강사를 초빙하여 단체 출장비를 아끼고, 필요한 사람만 영어 명함 찍고, 거래처끼리 가격경쟁을 시키고, 공구를 전체적으로 관리하는 등 '사원', '경리부와 총무부', '생산현장', '회사전체'로 나누어 각각의 분야에서 낭비를 제로로 만들 수 있는 습관을 제시한다. 아울러 친분으로 거래하지 마라, 철저히 분리수거해라, 서류 정리하는 시간 줄이기, 효율적인 검

  전공 관련 서적을 빌리러 학교 도서관에 갔지만 그 책을 찾을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이왕 도서관에 들린 겸 해서 신간 쪽을 보다 얇고 재미있게 읽을 만한 책이 있어서 빌려 보게 되었습니다.

 책은 양장본이고 매우 얇아서 한자리에서 끝까지 다 읽을 수 있을 만큼 얇았습니다. 내용은 회사에서 일어나는 낭비에 대한 내용을 정리해 두었다. 개인적인 일상생활에서는 자신의 돈을 쓴다는 생각 때문에 절약을 하는 습관이 쉽게 몸에 배여 있겠지만, 회사에서 생활하다 보면 절약에 대한 습관이 들지 않고, 예전부터 해왔던 관례나 습관 때문에 낭비가 아무렇지 않게 나타나는 경우가 많을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도 회사는 업무나 생산 시설 등에 체계적인 방법이 이미 모두 구축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내용에 대한 변화를 제안하는 것은 회사의 권위에 도전한다는 느낌도 많이 받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비효율적인 방법들이 변화 되지 않고 계속 남아 있게 되는 거겠죠.

  일반 생활에서의 절약 습관보다는 회사 내에서 어떻게 절약을 실천할 수 있을까에 대한 구체적 내용입니다. 누구나 생각할 수 있는 너무 간단한 내용이지만, 그런 생각이 쉽게 떠오르지 않고, 작다고 넘어가버리는 내용들이 많습니다. 작은 기업을 운영하는 사람들부터 큰 회사를 운영하는 사람들 모두에게 유용하리라 생각됩니다.

  저랑은 아직은 상관없는 내용이기는 하지만 학업에 비효율적인 것들이 없나 다시 한번 생각 해봐야겠습니다. 부모님 용돈 받아쓰는데, 습관 때문에 아무렇지 않게 나가는 비용이 아마도 많이 있을 듯하네요.

최신의 디지털 기술이야기는 아니지만, 살아 있는 디지털 이야기

[디지털이다]를 읽고

부경국립대학교 공과대학

전자컴퓨터정보통신공학부

컴퓨터멀티미디어공학전공

신영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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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그로폰테는 MIT Media-lab의 미디어 연구소장으로 [디지털이다]라는 책으로 매우 유명해진 사람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와 같은 IT대기업의 자문위원으로도 활동하는 등 디지털 사회에 대한 폭넓은 안목을 가진 사람입니다.

이 책은 출간 한지 10년이 넘게 지났지만 내용 하나 하나는 현재의 최신 IT이슈들을 모두 담고 있어 책을 읽을 때마다 감탄 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비트와 아톰의 특성을 비교하면서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정보산업에 관심이 없는 사람도 쉽게 이 책에 접근하기 쉽도록 TV나 신문 등의 매체들과 비교해가며 과연 비트가 어떠한 성질을 지니었는지 이야기 해주었습니다. 또한 초반에 기본적인 지식들을 매우 상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요즘에는 조금 지나간 이슈이긴 하지만 디지털 HDTV에 관한 내용도 볼 수 있었습니다. 그는 디지털 방송을 시작하게 되므로 제한된 대역폭을 송출자가 원하는 만큼 나눠 쓰게 될 것이라 하였습니다. 고화질이 필요한 스포츠 중계 같은 방송에서는 영상에 더 많은 비트를 할당 하며, 고화질이 필요하지 않은 방송에서는 채널을 늘려 방송하거나, 라디오 방송, 텍스트 미디어 등을 방영하는 유연한 방송을 예측 하였다. 바로 이러한 내용은 1~2년 전에 한국 방송계에서 크게 이슈화 되었던 다채널 방송(MMS)에 관한 내용이었습니다. 화질을 떨어뜨리는 문제점 때문에 많은 반대에 부딪쳤지만 현재 국내 지상파 방송사에서 MMS방송을 준비 중이며, TV가 보다 다양한 채널과 다양한 접근 방법을 가지게 될 것 입니다. 데이터의 용량이나 화질이 중요 한 것이 아니라 그 데이터가 가지고 있는 가치가 더 중요하게 될 것이라는 예측을 니콜라스는 하였던 것입니다.

데이터의 용량보다 중요한 것은 그 데이터의 가치라는 이야기를 SK텔레콤의 Nate무선 인터넷에 적용 해 볼 수 있습니다. 문자 데이터는 적은 용량임에도 많은 인지적 정보를 담고 있고, 음성이나 영상 등의 데이터는 더 적은 인지적 정보를 가지고 있다는 사실 때문에 Nate무선 인터넷에는 Text데이터는 멀티미디어 데이터보다 더 비싼 가격을 받고 있습니다.

방송과 언론이 하나의 회사가 독점하게 될 경우 언론의 다양성을 해칠 우려가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나라에는 방송과 언론의 겸업을 금지 하고 있습니다. 미국에서도 우리나와 같은 법률이 있었으며 현재도 약간의 규제가 풀리기는 하였지만 역시나 완벽하게 자유롭지는 않습니다. 신문도 점점 디지털화 되어 가면, 네트워크를 통해 가정으로 배송되게 될 것이며, 종이가 아니라 모니터나 TV같은 디지털 출력 장치로 배송되게 되고, 신문에서의 정지 사진들은 동영상으로 대체 될 것이라 예상하였습니다. 그로 인해 이 법률에 대해 새롭게 해석하고 새로운 방안이 필요해질 시점이 올 것 이라 예측 하였습니다. 2008년 현재 신문, 방송 겸업 허가에 대한 내용 또한 큰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동아일보는 인터넷을 통한 디지털 방송을 이미 큰 규모로 시행하고 있으며, 현 모든 신문사에서 인터넷 서비스를 제공 하고 있습니다.

VOD서비스를 통해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방송을 볼 수 있을 것이라는 예측은 요즘 UCC열풍으로 인해 원하는 방송을 포털 사이트에서 검색 해 볼 수 있는 내용을 통해 이미 익숙해진 내용들 입니다. 또한 광범위 하게 구축된 네트워크를 통해 하나로통신, KT등에서 IPTV를 서비스 시작함으로 인해서 VOD방송은 더욱더 우리의 일상 속으로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물론 약간은 빗나간 이야기도 있었습니다. DVR장치를 통해 내가 선호하는 프로그램을 스스로 판별하여 프로그램을 녹화 해 준다는 내용이 있었지만, IPTV나 인터넷 관련 산업이 뜨고 TV 방송 시장이 인터넷 산업에 비해 성장 하지 못하여 지능형 DVR산업에 큰 변화나 발전이 없었던 것은 사실입니다.

다음으로 인터페이스에 관한 내용입니다. 사람과 비트가 만나는 부분에 관한 내용 이였습니다. 터치스크린에 관한 내용과, 컴퓨터와 사람이 서로 마주 보며 대화를 하게 될 것을 예상 하였습니다. 현재 터치스크린 기술은 다양한 부분에서 다양하게 쓰이는 킬러 기술이 되었지만, 컴퓨터를 사람처럼 마주보고 이야기를 나누게 되는 부분에서는 아직 큰 기술 발전이 없었습니다.

텍스트를 읽는 능력은 매우 발전하여 소형 장비에서 적용할 수 있는 수준이 되었지만 딱히 현재로는 자동차에 네비게이션에 사용하는 정도이며, 더욱이 사람과 대화할 수 있는 수준은 턱없이 부족합니다. 또한 사람의 얼굴을 보며 감정을 읽으며 사람을 보며 대화 하는 내용이 나와 있었습니다. 예를 들면 “저기 보이는 저 사람이 김 박사야~ 잘 기억해둬” 이런 대화를 컴퓨터와 할 경우 컴퓨터는 화자가 어디를 보고 있는지 손은 어디를 가리키고 있는지를 알아야지 단순히 텍스트를 인식했다고 해서 저 문장의 의미를 이해 할 수 없습니다. 즉 영상인식에 관한 인터페이스가 발전 할 것이라 하였습니다. 많은 연구가 진행 중이지만 영상 인식 사용되는 분야는 매우 제한되어 있습니다. 예를 들면 카메라에서 사람 얼굴을 인식해 화이트벨런스와 초점을 조정한다거나, 과속 카메라에서 차량 번호를 자동으로 인식하는 등 사람과의 대화 인터페이스로 쓰는 수준까지 발전하지는 못하였습니다. 네그로폰테는 구지 완벽하게 말하고, 듣는 능력이 구사할 능력이 안 되고 부족하더라도 다양한 부분에서의 인터페이스로 활용 가능할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하지만 부족한 기술로 인해 잠깐 선보였다 금세 사라져 버리는 기술이 되었습니다.

현재 이 부분에 서도 많은 기술 발전을 보였으며, 이미 사람의 감정을 읽고 컴퓨터가 사람을 인식하고 구분하는 기술은 일부 가능합니다. 아직 기술 비용이 비싸 상업적 시도가 불가능하지만, 조금 더 저렴해진 기술이 나오게 될 경우 터치스크린과 같은 킬러 인터페이스로 발전될 것이 분명합니다.

이 책은 1996년에 쓰인 책이 확실 합니다. 하지만 그 내용은 현재로 까지 연결되어 미래로 까지 이어지는 책이었습니다. 네그로폰테는 급변하는 디지털 사회를 이렇게 장기적으로 예상하고 관찰 할 수 있는 시아를 가진 몇 안 되는 사람 중에 한 명을 만날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저의 전공인 컴퓨터가 어떻게 발전해 나가야 하는 것인지 생각할 수 있는 기회기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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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나는 눈앞의 고릴라를 못 보았을까?
Did you spot the gorilla? : how to recognise the hidden opportunities
  
 
리처드 와이즈먼| 박종하 역| 세종서적| 2005.11.15 | 152p | ISBN : 8984072060 

만나기로 약속되어 있던 후배가 조금 늦을꺼라고 하기에 도서관에서 책보면서 기다리려고 도서관에 갔었다.

몇 권에 책을 보다가 제목에 끌려서 앉아서 보고 있다가 빌려 왔다. 그 후배가 많이 늦어버려 한자리에서 다 읽어 버린 책이였다.

뭔가 내용이 더 나올 것 같은 느낌 때문에 끝까지 보게 되었지만 실망스러웠다.

고릴라 이야기는 많이들 알 고 있을것이다. 하나에 집중하다 보면 눈앞에 고릴라가 지나가더라도 그 것을 인식 하지 못하는 수가 있다는 것 이다.

책의 내용은 그와 같이 자신에게 나타난 행운을 잡지 못하는 이유가 하나에 집중해서 보고 열린 개방적 사고를 하지 못해 불운하다는 것이다.

불운한게 자신의 인지 능력 때문이라는 것은 너무 억지스럽게 끼워 맞춘 것 같았다. 처음 부터 끝까지 그런 이야기로 책을 만들었다.

책의 내용이 얇아 금방 읽을 수 있기에 다 읽었지, 아마 조금만 더 길었으면 중간에 그만 봤을만한 책이다. 요근래에 읽은 책 중에서 가장 맘에 안드는 책 중에 하나이다.

고릴라 이야기를 모른다면 한 번쯤 흥미꺼리로 읽어 볼만하긴 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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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 변동 Atmosphere, climate, and change 
 
토마스 그레텔| 김경렬외 역| 사이언스북스| 1999.08.01 | 234p | ISBN : 8983710365 


학교에서 공대생의 책 읽기를 장려하기 위한 부경 북 클럽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처음으로 읽게된 책이다.

도서관에서 책을 빌려 보았을때 출판일에 비해 매우 낡아 있었다. Hard-cover 였는데 이렇게 낡은것을 보면, 아마도 매우 많은 사람이 빌려 본 것 같다. 아마 환경이나 기후 관련 전공 사람들이 많이 빌려보았거나, 교양 과목 책으로 빌려 본게 아닐까 생각 된다.

금뱅 네이버에서 책 정보를 찾아 보니 저자가 노벨상을 수상한 환경 과학자라고 나와 있다.

기후란 몇 십년 동의 긴 기간 동안의 평균 적인 기상상태를 말한다. 이 책에서는 지구가 생겨난 처음 부터 지금까지의 기후 변동에 대해 소개 하고 있다. 또한 미래의 기후 변동에 대한 예측을 해보면서 책이 끝난다.

가볍게 읽기는 약간 무리가 있는책 이였다. 전공 입문서 수준의 책으로 많은 과학 용어와 화학실들이 포함되어 있어 어렵게 느껴 졌다.

지구는 계속해서 기후 변동을 해왔다. 그 원인에 대해서 아직 우리가 알지 못하는 내용도 많이 있다. 현재도 온난화로인해 혹한,혹서,폭설 등 많은 기상 이변들이 나타나고있고, 불안정한 상태가 많이 관측 된다.

이런 지구의 기후 변동이 자연 스러운 과정일지 아니면 인위적인 오염의 인한 것인지 확실하지는 않지만, 기후 변동은 일정 임계점을 스스로 안정적 상태로 돌아가려는 힘을 넘어서버리면 더 이상 손을 쓸 수 없게 되고 생명이 살 수 있는 상태로 돌아 갈수 없게 될지도 모른다.

어떤 이유인지는 모르지만, 지구 온난화가 되고 있는 것은 확실하고 이것이 인간에게 좋지 않은 영향을 주고 있다. 임계점을 넘어 회복 불가능한 상태가 오지 않도록 막아야 한다.

내 생각에는 이런 전 세계적 문제의 인간이 잘 대체할 수 없을 것 같다. 화석 연료가 바닥 나지 않는 이상은 온난화문제 해결이 어려울 것 같다.
  • 부경인 2008.05.19 11:08

    멜론 스나이퍼 때문에 들렸는데 부경대 학생이실 줄은 몰랐네요;

    오~ 대단하십니다^^ 저도 부경대 다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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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스 암스트롱이라는 자전거 선수에 대한 에세이다. 젊은 시절 그는 그저 자전거를 타고 달리는 것이 좋아 자전거 선수가 되게 된다.
그때는 성숙하지 못해서 이기적이고, 그냥 힘을 발산하는 것을 억누르지 못하고, 그저 패달만을 밟았다.

코치가 마지막까지 기다렸다가 속도를 올려도 된다고 계속 해서 말했지만, 그는 죽을 힘을 다해 패달을 밟고 더이상 전진 할 수 없을때 까지 패달을 밟았다.

선수생활을 하던중 젋은 나이에 그는 고환암을 선고 받게 되고, 선수 생활을 물론 생명을 유지 할수 있을지 조차 확신할 수 없는 상태였다. 그의 생존 확율은 3%였다.

투병생활을 하게되면서 그는 자기 주위에 소중한 사람들이 있고 자신을 도와주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기 시작한다. 그의 어머니를 비롯해 그의 아내, 친구, 동료들 모두 그를 진심으로 도와 주고있다는 사실을 그제서야 알게 된 것이다.

자기가 잘나서 자기의 능력이 뛰어나서 지금껏 내가 잘되고 있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던 그는 조금씩 변해가기 시작한다.  자기 자신이 정말 강한 사람이라 생각 했지만, 자신도 방황하며 자전거를 계속 탈 수 있을 꺼란 생각이 흔들리기 시작한다. 하지만 주위 사람들의 도움을 통해 다시 자전거 선수가 되며  그 어렵다는 Tour De France에서 우승을 하게 되고 7연승까지 하게 된다.

에세이기는 하지만 글을 읽으면 소설 같이 흥미진진했다.

일부는 미국 영화에서 주로 느낄수 있는 영웅주의느낌이 많이난다고 느낄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그의 이야기에서 자신의 성공뒤에서 지원해주는 많은 사람이 있었다는 것을 말할려고 하는 같다.

젊은 시절 방황 하는 것은 자신을 찾아가기 위해서 이다. 방황을 하지 않는 청춘은 청춘이 아니다.

이것은 자전거 이야기가 아니고 삶의 이야기이며, 영혼의 이야기이다.

아래는 랜스 암스트롱의 NIKE광고이다.



그는 현재 랜스 암스트롱 재단을 설립하여 암환자를 돕는일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너무 오랜만에 글을 써서 그런지, 아니면 요즘 우울해서 그런지--;; 글이 정말 잘 안써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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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용주의 프로그래머 The Pragmatic Programmer』by Andrew Hunt, David Thomas


선배로 부터 추천 받은 책이다. 프로그래밍고 관련된 일을 하고자 하는 분은 읽어 봐야만 한 책인 것 같다. 읽다 보면 공감 가는 부분도 많을 것이며, IT관련 대학생이라면 반드시 읽어봐야 할만한 책이다. 단순히 프로그램을 짜는 법만 가지고는 좋은 프로그래머가 될 수 없다.

  1. 자신의 기술craft에 관심과 애정을 가져라.
    소프트웨어 개발을 잘 해보려는 생각이 없다면 왜 인생을 그 일을 하면서 보내는가?
  2. 자신의 일에 대해 생각하면서 일하라!
    자동 조종 장치를 끄고 직접 조종하라. 스스로의 작업을 지속적으로 비판하고 평가하라.
  3. 어설픈 변명을 만들지 말고 대안을 제시하라.
    변명하는 대신 대안을 제시하라. 그 일은 할 수 없다고 말하지 말고, 무엇을 할 수 있는지에 대해 설명하라.
  4. 깨진 창문을 내버려두지 말라.
    눈에 뜨일 때마다 나쁜 설계, 잘못된 결정, 좋지 않은 코드를 고쳐라.
  5. 변화의 촉매가 되라.
    사람들에게 변화를 가용할 수는 없다. 대신 미래가 어떤 모습일지 그들에게 보여주고 미래를 만드는 일에 그들이 참여하도록 도우라.
  6. 큰 그림을 기억하라.
    주변에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점검하는 일을 잊어버릴 정도로 세부사항에 빠지지 말라.
  7. 품질을 요구사항으로 만들어라.
    프로젝트의 진자 품질 요구사항을 결정하는 자리에 사용자를 참여시켜라.
  8. 지식 포트폴리오에 주기적으로 투자하라.
    학습을 습관으로 만들라.
  9. 읽고 듣는 것을 비판적으로 분석하라.
    벤더, 매체들의 야단법석, 도그마에 흔들리지 말라. 여러분과 여러분 프로젝트의 관점에서 정보를 분석하라.
  10. 무엇을 말하는가와 어떻게 말하는가 모두 중요하다.
    무엇을 말하는 가와 어떻게 말하는 가 모두 중요하다. 효과적으로 전달하지 못한다면 좋은 생각이 있어봐야 소용없다.
  11. DRY-반복하지 마라. Don't Repeat Yourself.
    어떤 지식 한 조갇도 하나의 시스템 안에서는 모호하지 않고, 권위 있고, 단 하나뿐인 표현을 가져야 한다.
  12. 재사용하기 쉽게만들라.
    재사용이 쉽다면, 사람들이 재사용할 것이다. 재사용을 촉진하는 환경을 만들라.
  13. 관련 없는 것들 간에 서로 영향이 없도록 하라.
    컴포넌트를 자족적이고, 독립적이며, 단 하나의 잘 정의된 목적만 갖도록 설계하라.
  14. 최종 결정이란 없다.
    돌에 새겨진 것처럼 불변하는 결정은 없다. 그렇게 생각하는 대신, 모든 결정이 해변 백사장 위에 쓴 글자와 같다고 생각하고 변화에 대비하라.
  15. 목표물을 찾기 위해 예광탄을 써라.
    예광탄은 이것저것을 시도해보고 그것들이 목표와 얼마나 가까운 데 떨어지는지 보는 방법으로 목표를 정확히 맞추게 해준다.
  16. 프로토타입을 통해 학습하라.
    프로토타이핑은 배움의 경험이다. 프로토 타이핑의 가치는 만들어낸 코드에 있지 않고, 여러분이 배운 교훈에 있다.
  17. 문제 도메인에 가깝게 프로그래밍하라.
    사용자의 언어를 사용해서 설계와 코딩을 하라.
  18. 추정을 통해 놀람을 피하라.
    시작하기 전에 추정부터 하라. 잠재적인 문제점들을 미리 찾아내게 될 것이다.
  19. 코드와 함께 일정도 반복하며 조정하라.
    구현하면서 얻는 경험을 이용해서 프로젝트의 시간 척도를 세밀하게 조정하라.
  20. 지식을 일반 텍스트로 저장하라.
    일반 텍스트 형식은 시일이 지났다고 못쓰게 되는 일이 없다. 일반 텍스트 형식은 여러분의 작업을 활용하고 디버깅과 테스팅을 쉽게 만드는 데 도움이 된다.
  21. 명령어 셸의 힘을 사용하라.
    그래픽 사용자 인터페이스로는 할 수 없는 일에 셸을 이용하라.
  22. 하나의 에티터를 잘 사용하라.
    에디터를 마치 손의 연장延長으로 자유자재로 다루어야 한다. 여러분이 사용하는 에디터는 설정을 바꿀 수 있고, 확장가능하고, 프로그램 가능해야 한다.
  23. 언제나 소스코드 관리 시스템을 사용하라.
    소스코드 관리는 여러분 작업을 위한 타임머신이다. 언제라도 과거로 돌아갈 수 있게 해준다.
  24. 비난 대신 문제를 해결하라.
    버그가 여러분 잘못인지 다른 사람 잘못인지는 별로 중요하지 않다. 그것은 여전히 여러분의 문제이며, 여전히 고쳐야 할 필요가 있다.
  25. 디버깅을 할때 당황하지 마라.
    숨을 깊게 들이고 쉬고, 무엇이 버그를 일으키는지 '생각하라!'
  26. 'select'는 망가지지 않았다.
    OS나 컴파일러의 버그를 발견하는 일은 정말 드물게 일어나며, 심지어 써드파티 제품이나 라이브러리일지라도 드문 일이다. 버그는 애플리케이션에 있을 가능성이 가장 크다.
  27. 가정하지마라. 증명하라.
    진짜 데이터와 경계 조건이 있는 실제 환경에서 여러분이 내렸던 가정들을 증명하라.
  28. 텍스트 처리 언어를 하나 익혀라.
    여러분은 하루 가운데 많은 시간을 텍스트와 씨름하며 보낸다. 왜 여러분 대신 컴퓨터가 그 일의 일부를 하게끔 만들지 않는가?
  29. 코드를 작성하는 코드를 작성하라.
    코드 생성기는 생선성을 증가시키며 중복을 막는 일에 도움이 된다.
  30. 완벽한 소프트웨어는 만들 수 없다.
    소프트웨어는 완벽할 수 없다. 피할 수 없이 나타나는 에러로부터 여러분의 코드와 사용자들을 보호하라.
  31. 계약에 따른 설계를 하라.
    코드가 실제로 하기로 한 것을 문서화하고 검증하기 위해 계약을 사용하라.
  32. 일찍 작동을 멈추게 하라.
    보통은 죽은 프로그램이 절름잘이 프로그램보다 해를 훨씬 덜 끼친다.
  33. 단정문을 사용해서 불가능한 상황을 예방하라.
    단정은 여러분이 세운 가정을 검증해준다. 확실한 것이 없는 세상에서 여러분의 코드를 보호하려면 단정문을 사용하라.
  34. 예외는 예외적인 문제에사용하라.
    예외를 잘못 쓰면 고전적 스파게티 코드의 모든 가독성과 유지보수 문제를 그대로 겪을지도 모른다. 예외는 예외적인 일들만을 위해 남겨두어라.
  35. 시작한 것은 끝내라.
    가능하다면, 리소스를 할당한 루틴이나 객체가 해제도 책임져야한다.
  36. 모듈간의 결합도를 최소화하라.
    디미터의 법칙을 적용하는 '부끄럼 타는shy'코드를 작성해서 결함이 생기는 일을 피하라.
  37. 통합하지 말고 설정하라.
    애플리케이션에서 기술 선택을 설정 옵션으로 구현하고, 통합하거나 만들어 넣지 말라.
  38. 코드에는 추상화를, 메타데이터에는 세부 내용을.
    프로그램은 최대한 일반화해서 만들고, 세부사항들은 가능하면 컴파일된 코드 기반 바깥으로 빼라.
  39. 작업흐름 분석을 통해 동시성을 개선하라.
    사용자의 흐름이 허용하는 동시성을 최대한 활용하라.
  40. 서비스를 사용해서 설계하라.
    서비스, 곧 잘 정의되고 일관성 있는 인터페이스를 통해 의사소통하는 독립적이고 동시성 있는 객체들의 관점에서 설계하라.
  41. 언제나 동시성을 고려해 설계하라.
    동시성이 가능하도록 설계하면, 더 적은 가정만 내리고서도 더 깔끔한 설계를 할 수 있다.
  42. 모델에서 뷰를 분리하라.
    애플리케이션을 모델과 뷰의 관점으로 설계해서 적은 비용만 들이고도 유연함을 얻어내라.
  43. 칠판을 사용해 작업흐름을 조율하라.
    참여하는 요소들의 독립성independence과 고립성isolation을 유지하면서도 개별적인 사실과 에이전트를 잘 조율하려면 칠판을 사용하라.
  44. 우연에 맡기는 프로그래밍을 하지 말라.
    정말 믿을 만한 것만 믿어야 한다. 우발적인 복잡함을 조심하고, 우연한 행운을 목적의식을 가지고 만든 계획과 착각하지 말라.
  45. 여러분의 알고리즘의 차수를 추정하라.
    코드를 작성하기 전에, 실행시간이 대략 얼마나 걸릴지 감을 잡아 놓아라.
  46. 여러분의 추정을 테스트하라.
    알고리즘의 수학적 분석이 모든것을 다 알려주지는 않는다. 실제 대상환경에서 코드의 수행 시간을 측정해보라.
  47. 일찍 리팩터링하고, 자주 리팩터링하라.
    정원의 잡초를 뽑고 식물 배치를 조정하는 것과 똑같이, 코드도 필요할 때면 언제라도 다시 작성하고 다시 작업하고 다시 아키텍처를 만들라. 문제의 근원을 해결하라.
  48. 테스트를 염두에 두고 설계하라.
    코드를 한 줄이라도 쓰기 전에 테스팅에 대해 생각하기 시작해야 한다.
  49. 소프트웨어를 테스트하라. 그렇지 않으면 사용자가 테스트하게 될 것이다.
    가차 없이 테스트하라. 사용자가 여러분을 위해 버그를 찾게 만들지 말라.
  50. 자신이 이해하지 못하는, 마법사가 만들어준 코드는 사용하지 말라.
    마법사는 엄청난 양의 코드를 만들 수 있다. 그것들을 프로젝트에 통합해 넣기 전에 그 코드 내용을 전부 이해하는지 확실히 해놓도록 하라.
  51. 요구사항을 수집하지 말고 채굴하라.
    요구사항이 지면에 놓여져 있는 경우는 퍽드물다. 보통은 가정과 오해, 정치政治의 지층들 속에 묻혀 있다.
  52. 사용자처럼 생각하기 위해 사용자와 함께 일하라.
    시스템이 정말로 어떻게 사용될지 통찰력을 얻을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53. 구체적인 것보다 추상적인 것이 더 오래간다.
    구현 말고 추상화에 투자하라. 추상은 서로 다른 구현이나 새로운 기술의 출현 때문에 빗발치듯 생기는 변화를 견뎌내고 살아남을  수 있다.
  54. 프로젝트 용어사전을 사용하라.
    프로젝트에서 쓰이는 특정 용어와 어휘들의 유일한 출처를 만들고 유지하라.
  55. 생각의 틀을 벗어나지 말고, 틀을 찾아라.
    해결이 불가능해 보이는 문제와 마주쳤을때, 진짜 제약조건을 찾아라. 스스로에게 이렇게 물어보라. '정말로 반드시 이런 방식으로 해야 하는 일인가? 꼭 해야만 하는 일이긴 한 건가?'
  56. 준비가 되었을 때 시작하라.
    여러분은 살아오면서 경험을 쌓아 왔다. 자꾸 거슬리는 의혹을 무시하지말라.
  57. 어떤 일들은 설명하기보다 실제로 하는 것이 더 쉽다.
    명세의 나선에 빠지지 말라. 언젠가는 코딩을 시작해야 한다.
  58. 형식적인 방법의 노예가 되지 마라.
    여러분의 개발 실천 방법과 개발 능력의 맥락 안에 넣어보지 않고, 맹목적으로 어떤 기법을 채택하지 말라.
  59. 비싼 도구가 더 좋은 설계를 낳지는 않는다.
    벤더들의 과장, 어떤 분야의 도그마 그리고 가격표의 휘광에 넘어가지 말라. 도구 자체의 장점만 갖고 판단하라.
  60. 팀을 기능 줌심으로 조직하라.
    설계자와 코더를, 테스트 담당자와 데이터 모델 담당자를 분리시키지 말라. 코드를 만드는 방식에 맞춰 팀을 만들어라.
  61. 수작업 절차를 사용하지 말라.
    셸 스크립트나 배치 파일은 똑같은 명령을, 똑같은 순서로, 어느 때라도 반복해서 실행해준다.
  62. 일찍 테스트하고, 자주 테스트하라. 자동으로 테스트하라.
    매번 빌드할 때마다 실행되는 테스트가 책꽂이의 테스트 계획보다 훨씬 효과적이다.
  63. 모든 테스트가 통과하기 전에 코딩이 다된게 아니다.
    뭐 더 할 말 있나?
  64. 파괴자를 써서 테스트를 테스트하라.
    코드의 별도 복사본을 만들고, 그 복사본에 고의로 버그를 넣은 다음 테스트가 잡아내는지 검증하라.
  65. 코드 커버리지보다 상태 커버리즈를 테스트 하라.
    중요한 프로그램 상태들을 파악해서 테스트하라. 단지 많은 코드 줄 수를 테스트 범위 안에 넣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66. 버그는 한번만 잡아라.
    인간 테스터가 버그를 찾아 내면, 그 때가 인간 테스터가 그 버그를 찾는 마지막 순간이 되어야 한다. 그 순간 이후 부터는 자동화된 테스트가 그 버그를 담당하도록 만들라.
  67. 한국어도 하나의 프로그래밍 언어인 것처럼 다루라.
    코드를 작성하는 것처럼 문서도 작성하라. DRY 원칙을 존중하고, 메타데이터를 사용하고,MVC 모델을 쓰고, 자동생성을 이용하고 등등.
  68. 문서document가 애초부터 전체의 일부가 되게하고, 나중에 집어넣으려고 하지 말라.
    코드와 떨어져서 만든 문서가 정확하거나 최신 정보를 반영하기는 더 힘들다.
  69. 사용자의 기대를 부드럽게 넘어서라
    사용자들이 무엇을 기대하는지 이해한 다음, 그것보다 약간 더 좋은 것을 제공하라.
  70. 자신의 작품에 서명하라.
    옛날 장인들은 자신의 작업 결과물에 서명하는 일을 자랑스럽게 여겼다. 여러분도 마찬가지여야 한다.


체크리스트

  • 배울만한 언어
    C, C++, 자바에 식상했는가? CLOS, Dylan, Eiffel, Objective C, Prolog, Smalltalk 혹은 을 공부해보라. 각 언어마다 서로 다른 능력과 다른 '맛'이 있다. 집에서 이들 언어 가운데 하나 또는 여러 개를 이용한 자그마한 프로젝트를 시작해보라.
  • WISDOM 놀이
    무엇(What)을 배우길 원하는가?
    말하려는 것에서 그들의 관심(interest) 있어 하는 건 무엇인가?
    얼마나 소양(sophisticated)이 있는가?
    어느정도 구체적인(detail) 내용을 원하는 가?
    누가 정보를 소유(own)하길 원하는가?
    그들이 경청하도록 동기(motivate)를 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 직교성을 유지하는 방법
    독립적이고, 잘 정의된 컴포턴트를 설계하라.
    코드의 결합도를 줄여라.
    전역 데이터를 피하라.
    비슷한 함수들을 리팩터링하라.
  • 프로토타입을 만들 것들
    아키텍처
    기존시스템에 추가할 새로운 기능
    외부 데이터의 구조 혹으은 내용
    써드파티 도구나 컴포턴트
    성능 문제
    사용자 인터페이스 설계
  • 아키텍처에 관련된 질문
    책임이 잘 정의 되었는가?
    협력이 잘 정의 되었는가?
    결합도는 최소화되었는가?
    잠재적 중복을 찾아낼 수 있는가?
    인터페이스 정의와 제약 사항은 수용할 만 한가?
    모듈이 필요한 데이터에 필요한 때 접근 할 수 있는가?
  • 디버깅 체크리스트
    보고된 문제가 내재하는 버그의 직접적 결과인가 아니면 단순히 증상일 뿐인가?
    보그가 정말로 컴파일러에 있나? OS에 있나? 혹은 여러분 코드에 있나?
    이 문제를 동료에게 상세히 설명한다면 어떻게 말하겠는가?
    의심이 가는 코드가 단위 테스트를 통과한다면, 테스트는 충분히 완전한 것인가? 이 데이터로 단위 테스트를 돌리면 무슨 일이 생기는가?
    이 버그를 야기한 조건이 시스템의 다른 곳에도 존재하는가?
  • 디미터 함수 법칙
    어떤 객체의 메서드는 오직 다음 목록에 들어있는 메서드들만 호출해야한다.

    자기자신
    전달받은 매개 변수
    자신이 생성한 객체
    컴포넌트 객체
  • 의도적으로 프로그래밍하는 방법
    지금 자신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 항상 의식하라.
    맹목적으로 코딩하지 말라.
    게획을 세우고 그것을 바탕으로 진행하라.
    신뢰할 수 있는 것에만 기대라.
    여러분이 내린 가정을 문서로 남겨라.
    코드뿐 아니라 가정도 테스트하라.
    노력의 우선순위를 정하라.
    과거의 노예가 되지 말라.
  • 언제 리팩터링을 해야 하는가
    DRY 원칙의 위반을 발견했을 때
    더 직교성이 좋게 만들 수있는 것들을 찾았을 때
    여러분의 지식이 더 나아졌을 때
    요구사항이 진화했을 때
    성능을 향상시킬 필요가 있을 때
  • 고르디우스의 매듭을 자르기

    불가능해 보이는 문제를 풀때, 스스로에게 다음처럼 질문해보라.

    더 쉬운 방법이 존재하는가?
    지금 진짜 문제를 푸고 있는가?
    왜 이것이 문제인가?
    무엇이 이것을 어렵게 만드는가?
    반드시 이 방법으로 해야 하는건가?
    반드시 해야 하는 일이긴 한가?
  • 테스트의 유형
    단위 테스트
    통합테스트
    유효성 평가validation와 검증verification
    자원 고갈, 에러 그리고 복구
    성능 테스트
    사용편의성 usability 테스트
    테스트 자체를 테스트하기

『비슷한 것은 가짜다.』-정음

『비슷한 것은 가짜다.』-정음

 연암 박지원의 고전 산문을 정음이라는 사람이 풀어서 옮겨 놓은 책이다.

고전을 읽는 것이 너무 생소 했다..

솔직히 연암이 누구인지 어떤 사람인지도 모른다.... 책 제목은 무엇인가 재미 있는 내용이 있을 거란 생각이 들었지만.. 처음 부터 고전이라는 것을 알고 접했기에 어렵지 않을까 읽기에 부담 스럽지 않을까 거정 했던 책이다.

요즘들어 책관련 Posting을 자주 하는 것 같았다. 책읽기에 맛을 너무 늦게 들이는것 같다. 매일 같이 전공 & 영어 공부만 죽어라고 하고... 책은 거의 읽지 않고 지내다가.. 1 년쯤 전부터 책을 조금씩 조금씩 읽게 되는 것같다..

군대 가기전 1학년때는 단 한번도 도서관에서 책을 빌려 본적이 없었다.. 그에 비해서 요즘은 그나마 책을 한달의 한권쯤은 읽고 있다..

이번에 이책은 우연히 도서관에서 제목이 맘에 들어 빌린 책은 아니다. 독서 토론 클럽에 가입 하게 되었고, 그로 인해 이 책을 빌려 보게 되었다..

만약 독서 토론 클럽에 강비 하지 않았다면.. 내 생에 절대로 빌려 보거나 사보지 않았을 책이다..

고전은 대입 수능 시험 지문에서나 볼 수 있는 책이였고, 그 이후는 아마 고전을 읽어 본적이 없었다.

너무나 어렵게 느껴졌고, 책을 다 읽은 후에도 어렵다는 생각은 여전했다.

아무래도 고전은 다른 시대에 쓰여진 글이라서, 그 때의 사회 분위기에 따라 내용이 반영 되는데, 그런 내용을 잘 알지 못하고서는 쉽게 읽기는 어려운 것 같다.

워낙 책을 많이 않읽어서 그런 것일 수 있지만, 고전을 쉽게 해석하고, 접할 수 있도록 만든 책이였음에도 읽기에는 부담스러운것은 마찬 가지였던것같다.

차라리 본문은 책 내용에서 제외하고, 재 해석 해놓은 부분만 새롭게 구성하여 책으로 엮는 것이 조금더 괜찮았을 것 같다. 책에서도 형식이나 모양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그 것이 담고 있는 내용이 중요하다고 하였었지 않나?

사람들에게 좀더 쉽게 이해되고, 좀더 많은 사람이 볼 수 있어야 좋은 것이 아닐까 생각된다.

그 중 일야구도하기는 이미 고등학교때 읽어본 글이다.. 그때 당시에도 인상깊에 봤던 글이였다..

그리고 요즘 마음에 드는 내용중에 하나가, 너무 칼로 자르듯이 경계 지으려는 것을 비판하는 내용도 인상 깊었다. 요즘 사람은 어떤한 의제에 대해 반대, 혹은 찬성으로 나누어 토론 하기를 좋아하는 것같다...

조금더 유연한 사고를 가질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자신과 반대의 생각을 가진 사람은 설득을 해야 되고.... 그로 인해 언성을 높혀 가며 토론 하다가.. 결국에는 그 사람이 미워지게 되는... (조금 극단 적이기는 하지만, 실제로도 있는 것같다..)

마음이 안맞으니 그 사람이 싫어지게 되는..

그 사람의 생각 뿐만 아니라 사람 자체가 싫어 지는 경우도 종종 있지 않은가 생각 해봐야 겠다..

토론 주제는 다음과 같다..
오늘이 모임에 날인데 가서 말이나 제대로 하고 올 수 있을가 걱정 스럽다..

소주제.
1. 읽은 후 소감 및 느낀점.

2. 감명깊었던 이야기나 글귀는?

3. 이 책을 읽은 후 한국 고전에 대한 생각이 변했다면?

4. 위기의 고전, 대중들에게 다가갈 수 있는 방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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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이라 책을 자주 읽어 보려고 했지만, 맘데로 되질 않았다. 다른 한일도 많고, 대연도서관이 공사중이라 책을 빌려 볼 수 없어서 어쩔수 없다는 나름데로의 핑계거리가 있어서 생각과는 달리 방학때 많은 책을 보지 않고 있다.

그러던 중 한 선배가 20대에 읽어야할 책 목록 100여권을 가져와서는 다는 못보더라도 하나씩 읽어보면서 토론해 보지 않을려는 제안을 해왔다. 물론 혼자서 하는것보다 여러사람이 같은 책을 돌려 보게되면 연대의식이 생겨 나의 나약한 의지를(?) 해결할 방법이고.. 책도 많이 읽을 기회라 생각 하여 같이 책을 읽기로 하였다.

첫번재 선택한 책은 『나는 빠리의 태시운전사-홍세화』이다. 이전에 읽어본적이 없는 책이다. 제목은 꽤나 재미 있었고, Flap에는 지은이가 망명중이라는 예기도 나와있었다.

책은 파리에 대한 소개로 시작한다. 파리에 대한 간략한 소개를 끝으로 자신의 이야기를 하겠다며, 첫 장이 시작된다.

자신이 택시 운전사를 시작하면서 파리에서 겪에되는 이야기와 함께 망명오기전 한국에서의 기억들이 비교되듯이 나타난다.

필자는 70년대 한국에서의 남민전(남조선민족해방전선) 활동으로 인해 한국으로 돌아기지 못하고 프랑스에 남게 되었다. 프랑스에 남게된 필자는 생계 문제때문에 택시 운전을 시작하게 된다. 프랑스에서는 에뜨랑제(?외국인)도 빠리지앵(?프랑스인)과 동일하게 택시 운전기사가 될 수 있는 요건을 요구한다. 그렇게 빠리에서 택시 운전사를 시작하고 빠리지앵과 빠리에 대해 점차 알아가게 된다.

처음에는 프랑스에 문화와 한국 문화의 차이점을 통해 과거 우리나라가 가졌던 독재에 대한 비판을 하는것 같았다. 하지만 그것은 문화의 차이에서 오는 것이 아니였고 빠리지앵이 가진 똘레랑스 때문에 나타나는 것이였다.

한국 사람이 가진 "정"과 같이 빠리지앵들의 생각 속에는 똘레랑스가 녹아있다.
똘레랑스는 서로의 다름을 인정한다는 것이다. 다른 사람을 존중해줌으로 자신도 존중받을 수 있다.

종교, 문화, 사상은 자신에게 매우 고귀한 것이다. 또한 이것은 다른 사람에게도 역시중요한 것이므로 다른 사람에게 강요할 수 없고 차이를 인정해 준다는 것이다.

나의 생각은 다음과 같다. 우리나라사람이 똘레랑스를 가지고 있지 않아서 70년대 한국 정권이 시민들의 사고를 억업하고 통제하게 된 것은 아닌것 같다. 이런 시대를 겪고 지내 왔기 때문에 한국 사람들이 똘레랑스가 사라져버린게 아닌가 생각된다.

권력자들이 자신의 권력을 확장하기 위해 [나와 같은 종교, 나랑 같은 생각을 가진사람은 나와 한편이고 다른 종교,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은 적(敵)으로 만들어야 한다] 는 논리를 사람들 머리속에 심어 넣었고, 그로 인해 한국 현대사의 비극이 발생한 것이 아닌가 생각 된다.

한국 현대사에 대해 너무 모르고 있었던것 같다. 글을 읽다보니 한국에 대한 이야기가 너무나도 생소 했다. 그래서 그런지 책을 읽으면서 부끄러운 생각이 들었다.

PS. 그런데 지금 이런 생각이 든다. 사람들에게 똘레랑스가 필요 하다. 하지만 똘레랑스를 가지자고 다른 사람에게 주장하고 강요하는 것은 똘레랑스에 위배 된다. 그럼 똘레랑스가 있는 사회를 구성하기 위해서는 어떤 방법이 있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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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열정으로 경영한다

이번 책도 신간으로 도서관에 나온 책이였다.
내용은 여성 리더들에 대한 짦은 성공담들의 모음이였다.

한국 사회에서는 여성들에 대한 차별로 여성이 리더에 자리에 오르기가 쉽지 않다.

요즘은 그래도 대부분 직업에대한 성별 차별이 없기는 하지만 그래도 시집 잘가면 성공한거다라는 인식이나 집에서 살림잘 살면 그만이라는 생각을 많이 하는 것 같다.

남자 뿐만 아니라 여성도 그런생각을 하는 경우가 많은것 같다..

이 책에 나오는 여성들은 모두들 자신의 일을 좋아하고 있는 듯 했다. 열정을 가진 것이 공통 요소 였던것 같다.

자신이 하는 일에 대해 열정을 가져야 하는 것은 남자든 여자든 마찬 가지이다. 열정이 없으면 삶이 건조 하고 따분해서 살 수 없을 거다. 거기다 힘든일 어려운일이 닥쳤을때 견뎌내고 앞으로 나갈 수 있는 추진력이 되어 줄 것이다.

하지만 너무 많은 인물들을 하나의 책에 담으려 한것 같은 느낌이 많이 들었다. 17명이나 되는 여성의 현재 위치와 성공 까지의 과정들을 담기에는 1권의 책은 부족 한것 같았다.

주인공 한명 모두 다른 색을 지닌 인물이였지만, 그 색깔이 무슨 색인지는 알려고 하기 전에 한 인물에대한 성공담이 끝나버리는 것 같았다.

17명 모두 각자의 특색과 열정을 가졌는데, 너무 축약하다 보니 그들만의 색깔이 옅어져 어떻게 보면 모두 비슷 한 이야기를 하는 것 같았다. 주위 가족이나 남편의 배려가 커었다. 남들이 포기하고 어려운 일이라 했지만 끈기와 열정으로 밀어 붙혀서 해결해내고 말았다. 어떻게 보면 너무나 비슷 비슷한 이야기가 계속 해서 반복되는 듯 했다.

내가 여성인데 이사람들이 어떻게 성공했고, 어떤점을 본받아서 나도 성공해야지 이런 생각을 가지고 읽는다면 아마 실망했을 것 같다.

그래도 한명 한명에 대한 글을 읽을 때마다 다음 사람은 어떻게 성공했을까? 어떠한 어려움을 겪고 성공한걸까 하는 호기심이 계속 생겨서.. 이 책을 끝까지 읽을 수 있었던것 같다.

다양한 분야 리더 여성들의 성공담을 가볍고 재미있게 읽을 만한 책인 듯 하다.

아마 내가 남자라서 많은 동감이 가지 않았을지도 모른다.. 결혼도 안했으니.. 더더욱 그럴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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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렌디피티의 법칙이라는 말은 처음 들어봤다..

역시나 제목에 이끌려 빌려보게된 책이다..

요즘 너무 힘들다.. 책을 읽고 나면 반드시 몇줄이라도 적을려고 하고 있다. 하지만 요즘들어 책을 전혀 읽지 못하고 있다.. 이책도 읽은지 일주일이 넘어가지만 이제야 이렇게 뭔가를 타이핑 하려고 컴퓨터앞에 앉았다.  너무 오래되어 내용이 기억이 안나려고 한다..

공대생의 특징인 글을 너무 쓸줄 모른다는 것이다. 예전에 읽었던 책에서도 『조엘온 소프트웨어 블로그 베스트 모음』이라는 책에서도 작문의 중요성을 이야기 했던 것이 기억난다.

공대생이 조리 있게 말하는것에 매우 형편없다고 해야 할까.. 물론 나도 그런거 같다. 그래서 책을 끝가지 읽으면 무슨 일이 있더라도 이렇게 블로그에 글을 남기고 있다..

나와 나름데로의 약속이였다.. 지금 꽤나 많은 책을 일고 지나 왔다. 물론 대여기간안에 다 읽지 못한 책은 쓰지 않았다..

세렌디피티의 법칙은 우연히 찾아온 기회에 의해 크게 성공한다는 뜻이다. 3M사에서 잘못 만든 접작체에서 포스트 잇이 발견되었다.

특히 과학분야에서 이런 이야기가 많이있다. 시료를 넣는데 실수로 전혀 잘못 넣었는데.. 전혀 새로운 결과를 발견했다는 사례들이 많이 있다..

하지만 이것은 우연만으로 성공할 수 있는 것을 뜻하지는 않는다. 세렌디피티의 기회는 누구에게나 찾아오지만, 누구나 그 기회를 잡을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준비된 자만이 그 기회를 잡을 수 있는 것이다.

3M 포스트 잇은 한사람에 의해서 만들어진 것이 아니다. 접착제를 만들다가 쉽게 떨어지는 성질의 접착제를 만들었다. 실제 실패였다. 하지만 이 접착제를 만든 사람은 실패 한 사실을 숨기지 않고 회사 내부에 이런 접착제를 발견했다고 올리게된다..

그러던중 다른 한사람이 성가대에서 노래를 부를 부분을 표시해된 책깔피가 바닥으로 떨어지는 찰라.. 접착제 개발에 대한 사실이 떠올라 접착제가 있는 책깔피를 개발하게 된다. 하지만 회사측에서도 성공 가망성이 없는 제품이라하여 실패 하고 만다. 하지만 그럼에도 포기하지 않고 분명 혁신적인 제품이될꺼란 확신을 가지고 포스트 잇을 만들게된다.

그러나 판매량에서 실패나 다름 없는 결과를 보였다.. 회사측에서도 더이상 기대를 하지않았고 주위에서는 포기하라고 권유했다. 역시나 포기하지 않았다.. 잡지에서 영향력(제력?) 있는 100인 을 보고 그 비서들에게 포스트 잇을 샘플로 뿌렸다..

포기하지 않고 계속 시도한 결과 입소문을 타고 포스트 잇은 성공을 할 수 있었다.

탁월한 시아와 확신을 가지고 밀고 나가야 한다. 아무리 세렌디피티가 찾아와도 추진력이 없다면 성공으로 이끌 수 없다. 아무리 시약을 잘못 넣었더라도 그것으로 시험을 추진하지 않고.. "제길.. 비싼 시약을 낭비했군.. " 이렇겐 말하고 쓰레기 통에 넣었다면..

만약 포스트잇 개발자가 그 잡지를 보지 않았다면...

포스트 잇 개발에는 접착제를 바르는 부분이 뚜꺼워져 종이가 구김이 간다. 이걸 해결하기위해 접착제를 바르는 부분을 종이를 얇게 잘라낸다.. 이정도의 기술을 개발할 능력이 없었다면..

무엇보다 세렌디피티의 기회를 잡기 위해서는 탁월한 안목, 추진력, 여러 방면에 대한 지식 과 정보력..
그리고 실패한 결과도 성공한 결과 만큼이나 중요하게 여기는 생각이 필요하다. 모두 기억할 수 없으니 메모 해둬야한다..

요즘 책을 읽는데 너무 편중된 책을 읽은거 같다. 조금더 다양한 분야의 책을 일거야 될꺼 같다.. 그래서 새로운 분야의 책을 비려놨는데.. 손이 안간다.. 거기다 바쁜 핑계로 다 읽지도 못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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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이 상당이 강렬하다. 만원짜리는 줍지마라.

이 책도 도서관에서 전공관련 서적을 빌리러 가는데 제목이 눈에 확 튀는 것이였다.

책을 봤을때 과연 저자가 무엇을 말할려고 했는가가 궁금했다..

핵심은 바로 눈앞에 이익 때문에 먼 미래의 이익을 놓치지 말라는 것이다. 하지만 솔직히 공감이 많이 가지는 않았다.

내용도 여기저기 왔다갔다 하는것 같아고, 인상 깊은 부분이나, 공감가는 부분도 많이 없었다.

각 챕터의 제목들만 인상 깊고 내용에는 뭔가가 계속 빠진듯한 느낌을 받았다. 요즘 읽어본 책중에서는 많이 부족했다.

제목에 낚인 느낌을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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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적인 바보가 되지 마라: 그래도 '정상적'으로 행동한다면 당신은 진짜 바보다』 - 크리스토퍼 시

오랜만에 경제와 관련된 책을 읽어 보았다. 경제쪽이라 딱딱하고 어려운 내용이 아닐까 걱정했지만,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는 책이였다.

내용은 사람의 심리적 특성 때문에 생기는 비합리적인 경제 활동에 대한 내용이 많았다.

힘들게 번 돈이던 복권에 담첨되어 얻게된 1000만원 모두 똑같은 가치를 지닌다. 하지만 사람들은 적은 노력을 투자해 얻었기 때문에 수량적 1000만원으로 보지 않고 힘들게 일해 번 돈보다 낮은 가치를 지닌다고 생각하여 쉽게 써버리고 만다.

아직 경제 생활을 본격적으로 하지 않은 나도 많이 느끼고 있다. 쉽게 번돈은 정말 쉽게 써버리는 듯하다.

또한 처음들어보는 단어인데 "매몰비용의 오류"라는 이야기가 나온다. 이미 손실을 보거나 투자한 금액을 회수 해야 된다는 심리이다.

만약 지금까지 신제품 개발에 9000만원을 투자하였고 앞으로 1000만원 만 더 투자하면 모든 투자가 끝난다. 그리고 2억을 벌 확율은 3%이고 나머지는 확율은 모두 실패이다. 이때 1000만원을 더투자해야 할지 모두 포기해야할까..

이때 이전에 투자한 9000만원때문에 1000만원만 더 투자하면 되기 때문에 계속 투자하고 싶어진다. 이럴때는 매몰 비용은 업다고 생각하고 1000만원 투자로 벌 수 있는 돈을 생각해야 한다. 이미 9000만원은 소비된 돈이다.

이런 위 오류들을 역으로 잘 이용하는 방법도 뒤에서 설명하고 있다.
상대적비교와 절대적 비교를 고려해..

좋은 소식은 나눠서 발표하고, 나쁜 소식은 한번에 발표하고.. 크게 좋은 소식과 나쁜 소식은 동시에.. 크게 나쁜 소식과 조금 좋은 소식은 나누어 발표하라는 말도 나왔다. 좋은 방법인것 같다.

또한 선물을 할때는 8만원 짜리 자켓보다 5만원 짜리 머플러가 좋다. 받는 사람 입장에서는 선물은 하나를 받게 되는데.. 자켓과 머플러를 직접 비교하는 것이아니다... 따라서 자켓은 평범한 자켓이되고.. 머플러 5만원 짜리는 고급 이라 생각된다.. 따라서.. 받는 사람이 생각 하기는 머플러를 받았을경우 오히려 더 효과가 좋고 좋아할 것이다..
선물은 용의 꼬리보다 뱀의 머리를 선물 해야 한다.

선물을 설물할때 무엇을 줄지 물어보는 것도 피해야 한다. 선택의 기회를 주게 되면 뭐를 받을지 고민하게 되고 필히 무언가를 포기하게 되는데 있데 기대비용에서 손실이 발생된 기분이 받게 된다.
선물을 받고나서.. 다른것을 달라고 할껄이런 생각이 나게 될지도 모른다..

거래를 하게 될때는 처음 부터 유리한 방향으로 높은 가격 또는 매우 낮은 가격을 부르는 것이 좋다.
1000원 짜리 머그 컵을 1000원에 파는 것 보다.. 5000원 짜리 머그 컵인데 특별히 활인해 2000원에 판다고 하면.. 오히려 더 싼 머그 컵보다 더 쉽게 팔 수 있게 된다..

중고거래에서도 똑같이 응용이 가능하다..

이런책은 괜찮은 것같다.. 돈이 전부는 아니고.. 돈에 얽매여 살아서는 안되겠지만.. 돈이 없으면 살 수 없지 않은가?

돈은 쓸 수 밖에 없고 벌 수 밖에 없는 거다.. 그것도 평생 동안.... 평생동안 같이 지내야 하는데 그 놈을 잘 모르고 지낼 수 없지 않은가..

돈이랑 조금더 친해져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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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방학이라서 책을 많이 읽을려고 노력하고 있지만 실제로 많이 읽고 있지 못하고 있네요..

이제 방학도 끝나고 월요일이면 개학인데 아쉽네요..

처음에는 청소력이라는 제목을 보고 청소력이 도데체 뭐야?? 아른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서 한번 읽어 볼까 하며 빌려보게 된 책입니다..

책을 처음 읽었을때 이거 도데체 무슨 소리 하는 거야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정리하고 청소하면 기분 좋아지는거 누구나 다 아는거잖아? 약간 괴짜 같은 느낌도 많이 들더군요..

책을 다 읽은 지금도 약간은 괴짜가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하지만 버리고.. 청소하는거 중요합니다. 저는 자신이 일하는 책상.. 공부하는 책상의 정리 무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런 내용은 책을 통해서 배울 내용은 아닐듯 하네요..

직접 자신의 필요에 의해 잘 정리하고 깔끔하게 청소하는 것을 배워야 겠죠.. 정리 안된 서류.. 파일을 찾는데 엄청난 시간을 소요해본 경험에서 또는 나중에 쓸일이 있겠지 생각하고 몇년째 방치해둔 물건을 우연히 발견 했을때..

보통저는 주말에 청소와 정리를 합니다.. 보통 평일에는 정리를 하는 경우는 거의 없죠.. 너무 보기 지저분할때 아니면..

이 책에서도 말하지만 실천이 중요하겠죠.. 솔직히 버리기가 어렵기는 합니다.. 언젠가 쓸일이 있지 않을까.. 다음에 다시 찾게 되지 않을까?? 이런 생각 때문에 버리기가 너무 어렵죠..

그리고 판단 착오로 필요한 것을 버렸을 경우의 난처함..

그래도 버리지 않으면 얻을 수 있는 기회도 없어지게 되는 거죠..

저는 이 책을 아직 경험 해보지 못한것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경험 하고 실천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청소력이라는 성공 방법을 알더라도 실천안하면 아무 소용 없는 것이고.. 청소력이 뭔지도 모르더라도 습관으로 몸에 빼여 있다면 플러스 에너지를 가질 수 있는거겠죠.. 그래서 작심삼일이라도 실천하는 것이 중요 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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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 후 1년

학교 도서관에 책을 반납하기 위해 잠간 들렸다가. 신착 도서 중 제목이 독특한 책이 보였다.

전직 후 1년 이라는 책이였다. 물론 아직 학생이고 취업을 아직 하지도 않은 상태라 나에게 필요한 책은 아닌것 같아 보였지만, 앞으로 취업을 할 예정이고, 언젠가 나에게도 전직이라는 도전을 하게 될지 모른다는 생각도 들었다.

아무튼 재미있는 재목과 함게 두껍지 않아 가볍게 읽을 수 있을 것 같아 대출해서 읽어 보았다. 대략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우선 전직으로 새로운 회사에 들어간다는 것과 신입으로 회사에 들어가는 것에는 분명한 차이가 있음을 인식 해야 한다.

기존 직원은 새로온 사람과 나와의 위치관계, 얼마나 능력이 있는 사람인가.. 자신의 적일지 동지일지.. 눈치를 보게 된다.

또한 하나 하나 가르쳐주는  신입과 달리. 어른이므로 알아서 해야된다는 주위의 기대와 인식이 있을 것이다. 하지만 현실은 볼펜 한자루 어디 있는지 물어보지 않고서는 알 수 가 없다.

당연히 신입과 달리 친절한 환대를 받지 못할 수도 있고, 아무도 말도 안걸어주는 사황이 발생할지도 모른다. 심지어 자신의 자리만 알려주고 앉아 있으란 말과 함께 몇 시간을 방치(?)해 두는 경우도 있으므로, 이런 상황이 발생해도 당황하지 말아야 한다.

물론 환대를 받을 수도 있지만.. 그런 케이스는 매우 운이 좋은 케이스에 해당된다.

자신이 소개할 기회가 있을 경우, 자신이 잘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그리고 간단한 장기자랑도 반드시 준비 해둬야 한다.

간단한 장기 자랑을 분위기를 좋게 하고, 자신이 적이 아님을 알릴 수 있다. 또한 자신이 무엇을 잘할 수 있는 지는 전직을 하는 이유에 해당된다. 만약 뭐든지 잘할 수 있다고 말하는 것도 좋지만, 아무것이나 할려고 전직 한 것은 아니지 않은가??

언제나 조심해야 될 것으로 이전에 다니던 회사와 비교하는 어투의 발언이다. 물론 비교를 위한게 주내용이 아니겠지만 듣는 사람은 충분히 오해의 소지가 있으므로 아주 조심해야 된다.

또한 시간이  어느 정도 흘러 친해진 부하 직원 및 동료 사원과 함께 사적인 자리에서 회사와 고참에 대한 헌담을 하는 경우가 많다. 그런 자리에 끼어 있을 경우에서는 동참하기 보다는 "그래도~~ 이런 면이 좋더라.." 이런식으로 재치 있게 넘어 가야 한다.

회사의 분위기도 중요하다. 영업부서가 힘이 좋아.. 이것 저것 모두 계약 해와서 다른 부서를 곤란하게 하는 경우도 있고, 제무부서가 깐깐해 볼펜 한자루 가격 까지 신경 써야 하는 경우도 있고.. 부서간의 묵시적인 상하관계가 존재 할지도 모른다.

분위기도 가족과 같을 수도 있고, 상하관계가 확실할 수도있다.  이런 상황에 대해 빨리 파악 해야 쉽게 적응 할 수 있다.

내용을 보면 전직에는 매우 많은 어려움이 따른다. 물론 전직 후 1년 이란 기간(그보다 더 길지도 모르지만..) 동안 가시방석 같은 회사 생활을 하면서 까지 전직을 할 필요가 있는가?

물론이다.

어차피 한 번 뿐인 인생이므로 좋아하는 일을 직업으로 하자!(아직 이런 질문 하고 답하기에는 너무 이른거 같다. 취업도 아직 못한놈이--;. 하지만 충분히 생각 해볼만 한 문제 이다..)

지금 당장은 불필요 한 책일지도 모르지만, 언젠가 다시 간절히 찾는 책이 될듯 합니다...
전직 후 1년(새 조직에서 시민권을 따내기 위한...
카테고리 취업/수험서
지은이 아키야마 스스무 (국일미디어, 200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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