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8만원 세대
카테고리 경제/경영
지은이 우석훈 (레디앙, 200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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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읽게 된 책입니다. 88만원 세대 입니다.

비정규직의 평균 임금에서 20대의 평균 임금의 실수령액을 계산하면 88만원이라고 합니다. 그렇게 정해진 책 제목입니다.

책을 읽으면서 느낀점은 현재 20대 중반에 새대에 대해 너무 암울하게 표현한게 아닐까 생각이 들었습니다. 희망도 찾기 힘들 어려운 세대라고 표현 하고 있습니다.

현재 20대는 윗세대와 아랫 세대 사이에 끼여서 많은 것을 잃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을 극복할 만한 모습도 보이지 않고 있다고 합니다.

개인 주의로 인해 나만 잘되면 된다는 극한 개인 주의로 인해 극히 일부만 살아 남게 되는 상황이라고 표현 합니다. 모두가 함께 힘을 합쳐서 이런 부당한 상황을 극복할만한 성향이 없습니다.

경쟁을 당연하게 여기는 시대이지만, 20대는 그런 경쟁에 끼어 들기어는 너무 불리한 상황에서 시작한다고 합니다.

이 책을 읽고나서 느낌은 너무 암울하게만 표현하는 것 같아 맘에 들지 않았습니다. 정말로 이렇게 암울한 상황일까라는 생각도 들었으며, 그렇다고 딱 맞는 해결책을 제대로 제시해주지도 못했다는 느낌이 많이 들었습니다.

희망고문이라고 하는데 차라리 20대에게도 희망이 있다고 하는게 차라리 낫았을 것 같다는 느낌이 들 정도였습니다.

20대가 극한 개인주의에 익숙해 져 있거나, 어려움을 극복할 수 없을 만큼 나약하지도 않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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