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끼 많은 남자와 대학 때 만난 한나라는 친구가 주인공으로 나온다. 탐은 많은 여자와 사귀고 깨졌지만 한나와는 친구 사이를 유지 해왔다. 탐은 그녀와 사귀다 깨지기 보다는 영원히 같이 하고 싶은 친구로 남고 싶어 했다.

이야기가 결론이 너무 뻔하게 흘러 갈 것 같았다. 친구 사이로 지내던 한나는 일때문에 잠시 영국으로 가게 된다. 떨어져 있는 시간이 길어지고, 그녀가 자신에게 얼마나 소중한지 깨닫게 된다. 탐은 자신의 마음을 전하려고 하지만 전화통화는 매번 제대로 이어 지지 않았다. 한나가 돌아오자 마자 만남을 약속 잡고 사랑을 고백하러 갔다. 하지만 그녀는 영국에서 만난 자신의 약혼남을 탐에게 소개 해준다. 탐은 어떻게든 그녀와의 결혼을 막고자 한다.

그 남자는 흠집 잡을 곳 도 없는 완벽한 남자였다. 그래서 탐은 신부 들러리(Maid of Honor)가 되어 자시의 사랑을 고백할 기회를 노리게 된다.

역시나 결론은 뻔하게 흘러 간다. 이야기도 약간은 정신 없이 흘러 가는 듯했지만, 재미있게 볼만은 했다. 그리고 약간의 감동~~

영화의 제목은 Maid of Honor에서 나온 Made of Honor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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