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랜스포터 : 라스트 미션
감독 올리비에 메가톤 (2008 / 프랑스)
출연 제이슨 스태덤, 나탈리아 루다코바, 로버트 네퍼, 프랑수아 베를레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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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고등학교 친구를 만나 저녁을 먹었다가 새로생긴영호관이 눈에 띄여 즉흥적으로 본 영화입니다.

시원시원한 액션이 볼꺼리였다. 하지만 스토리나 긴장감은 빈약하게 느껴 졌던 영화입니다. 약간은 식상한 느낌도 있었습니다.

트랜스포터는 배송자라는 뜻입니다. 자동차를 타고 배송품을 원하는 목적지 까지 전달 하는 임무를 맡아 달라는 부탁을 받았지만, 자신과 맞지 않는 일이라 생각하고 자신의 친구를 소개 해줍니다.

하지만 그 친구가 부상을 입은채로 자신의 집으로 차를 몰고 들어와서는 "차에서 떨어지면 안된다"는 중얼거리다 의식을 잃어버립니다. 그 친구를 앰블런스에 실어 보내지만 엄청난 폭발로 죽게됩니다.

차뒤에는 어떤 여자 한명이 타고 있었는데 어떤 괴한에 습격해 정신을 잃고 깨어나보니 자신에게 임무를 맡아달라 부탁했던 사람들에게 잡혀 어쩔 수 없이 자신이 그 일을 하게 됩니다.

조건은 배송품을 원하는 곳 까지 옮겨 줘야 하며 차에서 10M 이상 떨어지면 팔목에찬 폭탄이 터지게 된다는 것이였습니다. 

화려하고 깔끔하고도 빠른 느낌의 격투도 있고 자동차 추격 장면도 있습니다. 시간이 어떻게 지나가는지 모를 정도로 빠른 진행의 느낌이 들었습니다. 역시 알 수 없는 여인과의 사랑 이야기도 나옵니다.

전체적으로 익숙한 느낌에 이야기야 약간은 식상할 수도 있지만, 액션 장면을 보기위한 영화로는 충분했던것 같습니다.

영화 내내 아우디 자동차가 나오는데 역시 탱크에 가깝습니다. 벽을 뚥고 지나가도 멀쩡하기도 하고 엄청난 추격 장면 뒤에도 흠집하나도 잘 나지 않습니다. 

여자 주인공이 미모의 여인이 아니였다는것도 약간은 색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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