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속스캔들
감독 강형철 (2008 / 한국)
출연 차태현, 박보영, 왕석현, 황우슬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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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영화관에서 본 영화인데 꽤나 재미 있는 영화였다. 잘나가는 연예인인 남현수(차태현)은 라디오 방송을 하다 한 사연을 받게 된다. 

미혼모인 박정남(박보영)은 어렵게 살고 있는 자신의 사연과 자신의 아버지를 찾아야 할까 하는 편지 사연으로 라디오 방송에서 꽤나 유명한 청취자이다. 

그런 청취자 박정남이 유명 연예인 남현수를 찾아와서는 남현수가 자신의 아버지라며 찾아 온다. 자신의 딸이 아닐꺼라 믿고 싶었지만 자신의 딸이 분명했다. 거기다 손자(왕석현)까지 데리고 집으로 온 것이다. 

그나마 잘나가고 있는 연예인이데, 스캔들로 하루 아침에 유명세를 잃어 버릴까 걱정을 하게 된다. 

코미디 프로그램이였는데 감동도 많았고 지루하지 않고 계속해서 웃음을 만들어내는 영화였다. 

왕석현 / 국내배우
출생 2003년 6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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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왕석현은 말투 하나 하나 행동 하나 하나 모두 귀여웠다.

박보영 / 탤런트
출생 1990년 2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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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영도 매력 있게 나왔다. 생활력 강하면서도 여린 마음을 가진 배역과 이미지가 잘 어울렸다.

만약 다 큰 딸이 손자까지 데리고 나타난다면 과여 어떨까? 거기다 영화에서 처럼 자신도 어느 정도의 경제적 능력과 명성을 가지고 있고  딸이랑 손자는 다커서 잘 살아 가고 있었다면 너무 대견 스러울것 같다. 영화이기 때문에 그렇게 느껴지는 것이겠지만..

억지로 우끼려는 영화가 아니라, 이야기 전체가 잘 이어져 재미와 감동을 같이 가진 영화다. 정말 재미있게 봤던 영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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