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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Country For Old Men


오랜만에 영화를 봤다. 지루한듯 하면서도 긴장을 놓치지 않았는 영화였다.

마약거래 현장에서 총격전으로 인해 사람들이 모두 죽어있는 현장을 사냥을 하던 한사람이 발견하고는, 그곳에 있던 돈 가방을 들고 도망가게된다.

하지만 미친듯한 살인자의 추격을 받게된다.

그런중 정년퇴임이 다가오는 늙은 형사가 이 사건을 조사하게된다..

살인자와 도망자는 목숨을 건 경쟁으로 인해 긴장의 끊을 놓을 수 없었지만,

퇴임이 다가오는 경찰은 너무나 느긋해보였다. 모든 걸 다아는듯, 자신의 일이 아닌듯, 목숨이 왔다갔다 하는 상황의 대화임에도, 평상대화를 하듯 편하게 보였다.

천재적인 머리를 가졌지만 사악하며, 눈하나 꿈쩍 하지 않고 사람을 죽이는 살인자,

평번한 사람이였지만, 돈 때문에 죽음의 위험을 맞이하고, 자신의 와이프조차 죽게만들어 버리는 사람,

정년 퇴임이 임박한 경찰,

심하게 허무한 결말,

과연 무엇을 말하려는 것인지 감독의 의미를 잘 이해하지 못했다. 제목이 왜 No Country For Old Men인지도 확실하게 모르겠다.

여기에 인물들 모두 우리가 사는 삶의 모습들을 나타낸것이 아닐까? 인생은 허무한 것인가 보다 一場春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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