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 삽입 이미지LG CYON | SD 910 | 1/-2147483648sec | Flash did not fire | 2007:09:01 05:27:51

부경 대학교에서 오전 5:25분 호포행 첫 차를 타봤다..
그 전날 술 마시고~~ 막차를 못타고

맥주를 조금 더 마시고.. 돼지국밥을 해장으로 먹은다음 학교 연구실로 갔다.. 첫차가 있기 까지는 2시간이 남았었다..

고민했다.. 어떻게 해야 할까.... 두시간 정도면 버틸수 있지 않을까?? 몇개 프린트 할게 있어 프린트 하고 스케줄 관리좀 하고ㅡㅡ;; 별건 아니고.. 월별 달력을 프린트로 뽑아서.. 파티션벽에 붙이는 거였다..

그리고는 영화 한편보면 시간 딱일것 같았다.... 역시 절반 쯤 보다가 잠이 와서.. 졸다가 자버렸다..

이어폰으로 듣고 있었는데.. 엔딩 크레딧이 올라가고 노래가 나오니까 잠에서 깨었다.. 사탕한게 먹고 정신차린다음.. 시계를 보니 딱이였다.. 첫차를 타봐야지 생각 하고..

역으로 가서 첫차를 타봤다.. 사람이 별로 없을 꺼라 생각 했었는데.. 역을 지날때 마다 점점 사람이 많이 타지 않는가.. 솔직히 약간은 놀랬다.. 술취한 사람도 간혹 있었고.. 색다른 느낌이였다..

그러다 역시나 서면쯤 지내서 다시 잠들었고.. 내려야 되는 역에서 두 정거장을 지나 덕천 역에 눈을 떴다.. 이제는 잠들기전에 첫차의 분위기와 달리 아침같으 느낌이였다.. 뭐 지하라서.. 달라질게 뭐가 있었겠나만은..

기분은 조금은 달랐다.. 집으로 가서는 다시 잤다.. 오후에는 친구를 만나기로 되어 있었다.. 크리스찬이라서 만나서 술마실일은 없는 친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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