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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 변동 Atmosphere, climate, and change 
 
토마스 그레텔| 김경렬외 역| 사이언스북스| 1999.08.01 | 234p | ISBN : 8983710365 


학교에서 공대생의 책 읽기를 장려하기 위한 부경 북 클럽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처음으로 읽게된 책이다.

도서관에서 책을 빌려 보았을때 출판일에 비해 매우 낡아 있었다. Hard-cover 였는데 이렇게 낡은것을 보면, 아마도 매우 많은 사람이 빌려 본 것 같다. 아마 환경이나 기후 관련 전공 사람들이 많이 빌려보았거나, 교양 과목 책으로 빌려 본게 아닐까 생각 된다.

금뱅 네이버에서 책 정보를 찾아 보니 저자가 노벨상을 수상한 환경 과학자라고 나와 있다.

기후란 몇 십년 동의 긴 기간 동안의 평균 적인 기상상태를 말한다. 이 책에서는 지구가 생겨난 처음 부터 지금까지의 기후 변동에 대해 소개 하고 있다. 또한 미래의 기후 변동에 대한 예측을 해보면서 책이 끝난다.

가볍게 읽기는 약간 무리가 있는책 이였다. 전공 입문서 수준의 책으로 많은 과학 용어와 화학실들이 포함되어 있어 어렵게 느껴 졌다.

지구는 계속해서 기후 변동을 해왔다. 그 원인에 대해서 아직 우리가 알지 못하는 내용도 많이 있다. 현재도 온난화로인해 혹한,혹서,폭설 등 많은 기상 이변들이 나타나고있고, 불안정한 상태가 많이 관측 된다.

이런 지구의 기후 변동이 자연 스러운 과정일지 아니면 인위적인 오염의 인한 것인지 확실하지는 않지만, 기후 변동은 일정 임계점을 스스로 안정적 상태로 돌아가려는 힘을 넘어서버리면 더 이상 손을 쓸 수 없게 되고 생명이 살 수 있는 상태로 돌아 갈수 없게 될지도 모른다.

어떤 이유인지는 모르지만, 지구 온난화가 되고 있는 것은 확실하고 이것이 인간에게 좋지 않은 영향을 주고 있다. 임계점을 넘어 회복 불가능한 상태가 오지 않도록 막아야 한다.

내 생각에는 이런 전 세계적 문제의 인간이 잘 대체할 수 없을 것 같다. 화석 연료가 바닥 나지 않는 이상은 온난화문제 해결이 어려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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