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루토스의 선물
카테고리 경제/경영
지은이 청윈 (청년정신, 200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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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제목이 눈길을 끌어 보게 된 책입니다. 플루토스라는 단어를 처음봤기에 무슨 뜻인지 알 수 없없었습니다. 책은 부자가 되기 위한 방법을 한편의 이야기를 통해 독자에게 전달하는 책이였습니다.

플루토스는 그리스어로 "재물"또는 "넉넉하게 하는 자"라는 뜻을 가진 단어입니다. 유능하고 능력있는 조각가와 음악가이지만 생활을 유지하기도 힘든 주인공이 나옵니다. 이 친구들은 자수성가한 부자를 찾아가 어떻게하면 부자가 될 수 있는지 배우게 된다는 이야기입니다.

책에는 그렇게 많은 이야기를 전해주지는 않았습니다. 책에 길이에 비해 너무 간단한 내용이라 아쉽고 이게 밖에 없냐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첫째, 어떤 일이 있어도 소득의 10분의 1이상은 저축하라.
아무리 어려워도 저축하는 것을 잊어서는 안된다. 어려운 상황이나 예기치 못한 상황이 갑자기 닥쳤을 때 유용할 수도 있다.

둘째, 지출은 소득의 10분의 7을 넘지마라.
고정 지출을 최소화 하고 불필요한 지출을 최소화 하라. 예를 들면 월세 값이 나갈 경우 월세보다 조금더 이자가 적게 나가는 곳에 대출을 받아 집을 구입하거나 전세를 하라. 반드시 필요한 지출이 아니면 소비 하지 마라.

셋째, 저축한 돈은 적절한 곳에 투자하라.
투자를 할때는 그 분야에 대해 누구 보다 잘 알고 있고, 돈을 잃지 않으리라 확신할 수(담보 등을 통해)있는 곳에 투자해야 한다.

책의 주요 내용입니다. 누구나 잘 알고 있고 대부분 지키고 있는 내용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요즘은 소득의 10분의 1도 저축하지 않거나 지출이 소득을 초과하는 사람은 극히 드물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부양가족있더라도 20%이상 저축하지 않나요? 여유 된다면 절반은 저축하고 싶은데 말이죠?

몇 년전 카드사용을 활성화하여 소비의 거품을 만들었던적 있습니다. 카드를 통해 소비가 증가하고 경제에 생기가 돗는듯 하였습니다. 하지만 그 거품은 얼마 버티지 못하고 국가 경제는 물론 가정 경제 까지 힘들게 만들어 버렸습니다.

신용불량에 대해 많은 고통을 받았기에 아직까진 잊어버리진 않았겠지만, 쉽게 잊어 버리지는 않았으면 합니다.

얼마 전 부터 가계부를 쓰기 시작했는데 불필요한 지출이 많이 나갔던 것 같습니다. 얼마나 쓰는지도 모르고 어디에 썼는지도 모른다면 지출을 통제할 수 없습니다. 아무리 돈이 많고 여유가 있더라도 지출을 통제 할 수 있어야 할것 같습니다. 가계부를 쓰니 정말 지출에 대한 통제가 잘되는 것 같습니다. 필수입니다.

책에서는 자수 성가한 부자도 나오고, 상속으로 노력없이 부자가 된사람도 나오며, 저소득측 근로자, 신용불량자가 주인공으로 나와 어떻게 부자가 될 수 있는지 이야기 하려고 하였습니다. 어중간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책은 추천하고 싶지 않습니다.

청소년이나 초등학생들에게 저축의 중요성을 알려주기 위해 추천 할 만한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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