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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렌디피티의 법칙이라는 말은 처음 들어봤다..

역시나 제목에 이끌려 빌려보게된 책이다..

요즘 너무 힘들다.. 책을 읽고 나면 반드시 몇줄이라도 적을려고 하고 있다. 하지만 요즘들어 책을 전혀 읽지 못하고 있다.. 이책도 읽은지 일주일이 넘어가지만 이제야 이렇게 뭔가를 타이핑 하려고 컴퓨터앞에 앉았다.  너무 오래되어 내용이 기억이 안나려고 한다..

공대생의 특징인 글을 너무 쓸줄 모른다는 것이다. 예전에 읽었던 책에서도 『조엘온 소프트웨어 블로그 베스트 모음』이라는 책에서도 작문의 중요성을 이야기 했던 것이 기억난다.

공대생이 조리 있게 말하는것에 매우 형편없다고 해야 할까.. 물론 나도 그런거 같다. 그래서 책을 끝가지 읽으면 무슨 일이 있더라도 이렇게 블로그에 글을 남기고 있다..

나와 나름데로의 약속이였다.. 지금 꽤나 많은 책을 일고 지나 왔다. 물론 대여기간안에 다 읽지 못한 책은 쓰지 않았다..

세렌디피티의 법칙은 우연히 찾아온 기회에 의해 크게 성공한다는 뜻이다. 3M사에서 잘못 만든 접작체에서 포스트 잇이 발견되었다.

특히 과학분야에서 이런 이야기가 많이있다. 시료를 넣는데 실수로 전혀 잘못 넣었는데.. 전혀 새로운 결과를 발견했다는 사례들이 많이 있다..

하지만 이것은 우연만으로 성공할 수 있는 것을 뜻하지는 않는다. 세렌디피티의 기회는 누구에게나 찾아오지만, 누구나 그 기회를 잡을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준비된 자만이 그 기회를 잡을 수 있는 것이다.

3M 포스트 잇은 한사람에 의해서 만들어진 것이 아니다. 접착제를 만들다가 쉽게 떨어지는 성질의 접착제를 만들었다. 실제 실패였다. 하지만 이 접착제를 만든 사람은 실패 한 사실을 숨기지 않고 회사 내부에 이런 접착제를 발견했다고 올리게된다..

그러던중 다른 한사람이 성가대에서 노래를 부를 부분을 표시해된 책깔피가 바닥으로 떨어지는 찰라.. 접착제 개발에 대한 사실이 떠올라 접착제가 있는 책깔피를 개발하게 된다. 하지만 회사측에서도 성공 가망성이 없는 제품이라하여 실패 하고 만다. 하지만 그럼에도 포기하지 않고 분명 혁신적인 제품이될꺼란 확신을 가지고 포스트 잇을 만들게된다.

그러나 판매량에서 실패나 다름 없는 결과를 보였다.. 회사측에서도 더이상 기대를 하지않았고 주위에서는 포기하라고 권유했다. 역시나 포기하지 않았다.. 잡지에서 영향력(제력?) 있는 100인 을 보고 그 비서들에게 포스트 잇을 샘플로 뿌렸다..

포기하지 않고 계속 시도한 결과 입소문을 타고 포스트 잇은 성공을 할 수 있었다.

탁월한 시아와 확신을 가지고 밀고 나가야 한다. 아무리 세렌디피티가 찾아와도 추진력이 없다면 성공으로 이끌 수 없다. 아무리 시약을 잘못 넣었더라도 그것으로 시험을 추진하지 않고.. "제길.. 비싼 시약을 낭비했군.. " 이렇겐 말하고 쓰레기 통에 넣었다면..

만약 포스트잇 개발자가 그 잡지를 보지 않았다면...

포스트 잇 개발에는 접착제를 바르는 부분이 뚜꺼워져 종이가 구김이 간다. 이걸 해결하기위해 접착제를 바르는 부분을 종이를 얇게 잘라낸다.. 이정도의 기술을 개발할 능력이 없었다면..

무엇보다 세렌디피티의 기회를 잡기 위해서는 탁월한 안목, 추진력, 여러 방면에 대한 지식 과 정보력..
그리고 실패한 결과도 성공한 결과 만큼이나 중요하게 여기는 생각이 필요하다. 모두 기억할 수 없으니 메모 해둬야한다..

요즘 책을 읽는데 너무 편중된 책을 읽은거 같다. 조금더 다양한 분야의 책을 일거야 될꺼 같다.. 그래서 새로운 분야의 책을 비려놨는데.. 손이 안간다.. 거기다 바쁜 핑계로 다 읽지도 못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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