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그들은어떻게돈을모았을까나도모르게부자가되는마법의재테크
카테고리 경제/경영 > 재테크/금융
지은이 김정환 (한스미디어, 201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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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에 다시 오랜만에 글을 쓰게 되네요.

가볍게 읽을 수 있으면서 재태크에 기본적인 정보들을 얻을 수 있는 괜찮은 책이였습니다. 읽은지 오래되어서 어떤 내용이였는지 많이 기억은 나지 않네요.

잘 모를 수도 있는 개념과 용어들이 정리되어 있으며, 분야별로 섹션이 나눠져 구성되어 있습니다. 누구나 쉽게 접근 할 수 있는 책입니다.

이런 기본 개념의 제테크책을 읽다보면 대부분의 내용이 비슷 비슷합니다. 간혹 다른 책에서 못봤던 내용이 보이기는 하지만 대부분 다른 책에서도 봐왔던 내용들이 많았네요.

제 생각에는 제태크 기본서적은 여러권 읽어볼 필요는 없을 듯합니다.

기본서적은 한 두권만 읽어보고, 자세하게 알고 싶은 분야의 전문서적으로 넘어가는게 좋을 듯하네요.

예를 들면 기본 제태크 서적 1~2권 본다음, 자세히 알고 싶은 부동산, 주식, 펀드, 채권 같은 책을 보면 될 듯합니다.

 제태크에서 가중 중요한것은 역시나 자신의 상태를 파악하고 자신에게 맞는 투자방법과 전략을 짜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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넛지:똑똑한선택을이끄는힘
카테고리 경제/경영 > 경제일반 > 경제이야기
지은이 리처드 탈러 (리더스북, 200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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넛지

꽤 오랫동안 서점에서 봐왔던 책입니다. 책 표지의 색도 눈에 띄고 눈에 잘띄는 곳에 갈때 마다 배치 되어 있었던 책이였습니다.

오랜만에 서점에 들렸는데 이리 저리 둘러보다 30% 할인 코너에서 이책을 발견하고 구입 하였습니다.

넛지는 옆구리를 쿡 찌른다는 뜻인데, 사람들이 자신도 모르게 어떤 행동을 만들게 하는 방법에 대한 내용입니다.

자기 계발과 관련된 서적은 아니고, 사회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올바른 결정을 하도록 유도 하기위해서는 여러 제도들이 있어야 한다는 내용입니다.

예를 들면 연금같은 장려하고 싶은 내용들을 사람들이 결정하게 만들기 위해 무응답, 기본 값을 원하는 방향으로 선택 해 두면 사람들은 기본 값으로 보통 선택을 하고 한번 선택한 내용은 쉽게 바꾸지 않기 때문에 원하는 방향으로 사람들을 이끌 수 있습니다.

경제/경영 관련 책이지만 어렵지 않고 누구나 내용을 읽어보면  알 수 있는 내용 들이였습니다.

새로움은 많이 없기는 하나 흥미롭게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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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만원 세대
카테고리 경제/경영
지은이 우석훈 (레디앙, 200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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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읽게 된 책입니다. 88만원 세대 입니다.

비정규직의 평균 임금에서 20대의 평균 임금의 실수령액을 계산하면 88만원이라고 합니다. 그렇게 정해진 책 제목입니다.

책을 읽으면서 느낀점은 현재 20대 중반에 새대에 대해 너무 암울하게 표현한게 아닐까 생각이 들었습니다. 희망도 찾기 힘들 어려운 세대라고 표현 하고 있습니다.

현재 20대는 윗세대와 아랫 세대 사이에 끼여서 많은 것을 잃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을 극복할 만한 모습도 보이지 않고 있다고 합니다.

개인 주의로 인해 나만 잘되면 된다는 극한 개인 주의로 인해 극히 일부만 살아 남게 되는 상황이라고 표현 합니다. 모두가 함께 힘을 합쳐서 이런 부당한 상황을 극복할만한 성향이 없습니다.

경쟁을 당연하게 여기는 시대이지만, 20대는 그런 경쟁에 끼어 들기어는 너무 불리한 상황에서 시작한다고 합니다.

이 책을 읽고나서 느낌은 너무 암울하게만 표현하는 것 같아 맘에 들지 않았습니다. 정말로 이렇게 암울한 상황일까라는 생각도 들었으며, 그렇다고 딱 맞는 해결책을 제대로 제시해주지도 못했다는 느낌이 많이 들었습니다.

희망고문이라고 하는데 차라리 20대에게도 희망이 있다고 하는게 차라리 낫았을 것 같다는 느낌이 들 정도였습니다.

20대가 극한 개인주의에 익숙해 져 있거나, 어려움을 극복할 수 없을 만큼 나약하지도 않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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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루토스의 선물
카테고리 경제/경영
지은이 청윈 (청년정신, 200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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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제목이 눈길을 끌어 보게 된 책입니다. 플루토스라는 단어를 처음봤기에 무슨 뜻인지 알 수 없없었습니다. 책은 부자가 되기 위한 방법을 한편의 이야기를 통해 독자에게 전달하는 책이였습니다.

플루토스는 그리스어로 "재물"또는 "넉넉하게 하는 자"라는 뜻을 가진 단어입니다. 유능하고 능력있는 조각가와 음악가이지만 생활을 유지하기도 힘든 주인공이 나옵니다. 이 친구들은 자수성가한 부자를 찾아가 어떻게하면 부자가 될 수 있는지 배우게 된다는 이야기입니다.

책에는 그렇게 많은 이야기를 전해주지는 않았습니다. 책에 길이에 비해 너무 간단한 내용이라 아쉽고 이게 밖에 없냐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첫째, 어떤 일이 있어도 소득의 10분의 1이상은 저축하라.
아무리 어려워도 저축하는 것을 잊어서는 안된다. 어려운 상황이나 예기치 못한 상황이 갑자기 닥쳤을 때 유용할 수도 있다.

둘째, 지출은 소득의 10분의 7을 넘지마라.
고정 지출을 최소화 하고 불필요한 지출을 최소화 하라. 예를 들면 월세 값이 나갈 경우 월세보다 조금더 이자가 적게 나가는 곳에 대출을 받아 집을 구입하거나 전세를 하라. 반드시 필요한 지출이 아니면 소비 하지 마라.

셋째, 저축한 돈은 적절한 곳에 투자하라.
투자를 할때는 그 분야에 대해 누구 보다 잘 알고 있고, 돈을 잃지 않으리라 확신할 수(담보 등을 통해)있는 곳에 투자해야 한다.

책의 주요 내용입니다. 누구나 잘 알고 있고 대부분 지키고 있는 내용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요즘은 소득의 10분의 1도 저축하지 않거나 지출이 소득을 초과하는 사람은 극히 드물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부양가족있더라도 20%이상 저축하지 않나요? 여유 된다면 절반은 저축하고 싶은데 말이죠?

몇 년전 카드사용을 활성화하여 소비의 거품을 만들었던적 있습니다. 카드를 통해 소비가 증가하고 경제에 생기가 돗는듯 하였습니다. 하지만 그 거품은 얼마 버티지 못하고 국가 경제는 물론 가정 경제 까지 힘들게 만들어 버렸습니다.

신용불량에 대해 많은 고통을 받았기에 아직까진 잊어버리진 않았겠지만, 쉽게 잊어 버리지는 않았으면 합니다.

얼마 전 부터 가계부를 쓰기 시작했는데 불필요한 지출이 많이 나갔던 것 같습니다. 얼마나 쓰는지도 모르고 어디에 썼는지도 모른다면 지출을 통제할 수 없습니다. 아무리 돈이 많고 여유가 있더라도 지출을 통제 할 수 있어야 할것 같습니다. 가계부를 쓰니 정말 지출에 대한 통제가 잘되는 것 같습니다. 필수입니다.

책에서는 자수 성가한 부자도 나오고, 상속으로 노력없이 부자가 된사람도 나오며, 저소득측 근로자, 신용불량자가 주인공으로 나와 어떻게 부자가 될 수 있는지 이야기 하려고 하였습니다. 어중간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책은 추천하고 싶지 않습니다.

청소년이나 초등학생들에게 저축의 중요성을 알려주기 위해 추천 할 만한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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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비제로 습관(양장본) 상세보기
사에키 히로부미 지음 | 한국경제신문사 펴냄
이 책은 회사에서 낭비를 최대한 줄일 수 있는 습관을 소개한다. 강사를 초빙하여 단체 출장비를 아끼고, 필요한 사람만 영어 명함 찍고, 거래처끼리 가격경쟁을 시키고, 공구를 전체적으로 관리하는 등 '사원', '경리부와 총무부', '생산현장', '회사전체'로 나누어 각각의 분야에서 낭비를 제로로 만들 수 있는 습관을 제시한다. 아울러 친분으로 거래하지 마라, 철저히 분리수거해라, 서류 정리하는 시간 줄이기, 효율적인 검

  전공 관련 서적을 빌리러 학교 도서관에 갔지만 그 책을 찾을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이왕 도서관에 들린 겸 해서 신간 쪽을 보다 얇고 재미있게 읽을 만한 책이 있어서 빌려 보게 되었습니다.

 책은 양장본이고 매우 얇아서 한자리에서 끝까지 다 읽을 수 있을 만큼 얇았습니다. 내용은 회사에서 일어나는 낭비에 대한 내용을 정리해 두었다. 개인적인 일상생활에서는 자신의 돈을 쓴다는 생각 때문에 절약을 하는 습관이 쉽게 몸에 배여 있겠지만, 회사에서 생활하다 보면 절약에 대한 습관이 들지 않고, 예전부터 해왔던 관례나 습관 때문에 낭비가 아무렇지 않게 나타나는 경우가 많을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도 회사는 업무나 생산 시설 등에 체계적인 방법이 이미 모두 구축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내용에 대한 변화를 제안하는 것은 회사의 권위에 도전한다는 느낌도 많이 받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비효율적인 방법들이 변화 되지 않고 계속 남아 있게 되는 거겠죠.

  일반 생활에서의 절약 습관보다는 회사 내에서 어떻게 절약을 실천할 수 있을까에 대한 구체적 내용입니다. 누구나 생각할 수 있는 너무 간단한 내용이지만, 그런 생각이 쉽게 떠오르지 않고, 작다고 넘어가버리는 내용들이 많습니다. 작은 기업을 운영하는 사람들부터 큰 회사를 운영하는 사람들 모두에게 유용하리라 생각됩니다.

  저랑은 아직은 상관없는 내용이기는 하지만 학업에 비효율적인 것들이 없나 다시 한번 생각 해봐야겠습니다. 부모님 용돈 받아쓰는데, 습관 때문에 아무렇지 않게 나가는 비용이 아마도 많이 있을 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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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의 디지털 기술이야기는 아니지만, 살아 있는 디지털 이야기

[디지털이다]를 읽고

부경국립대학교 공과대학

전자컴퓨터정보통신공학부

컴퓨터멀티미디어공학전공

신영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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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그로폰테는 MIT Media-lab의 미디어 연구소장으로 [디지털이다]라는 책으로 매우 유명해진 사람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와 같은 IT대기업의 자문위원으로도 활동하는 등 디지털 사회에 대한 폭넓은 안목을 가진 사람입니다.

이 책은 출간 한지 10년이 넘게 지났지만 내용 하나 하나는 현재의 최신 IT이슈들을 모두 담고 있어 책을 읽을 때마다 감탄 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비트와 아톰의 특성을 비교하면서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정보산업에 관심이 없는 사람도 쉽게 이 책에 접근하기 쉽도록 TV나 신문 등의 매체들과 비교해가며 과연 비트가 어떠한 성질을 지니었는지 이야기 해주었습니다. 또한 초반에 기본적인 지식들을 매우 상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요즘에는 조금 지나간 이슈이긴 하지만 디지털 HDTV에 관한 내용도 볼 수 있었습니다. 그는 디지털 방송을 시작하게 되므로 제한된 대역폭을 송출자가 원하는 만큼 나눠 쓰게 될 것이라 하였습니다. 고화질이 필요한 스포츠 중계 같은 방송에서는 영상에 더 많은 비트를 할당 하며, 고화질이 필요하지 않은 방송에서는 채널을 늘려 방송하거나, 라디오 방송, 텍스트 미디어 등을 방영하는 유연한 방송을 예측 하였다. 바로 이러한 내용은 1~2년 전에 한국 방송계에서 크게 이슈화 되었던 다채널 방송(MMS)에 관한 내용이었습니다. 화질을 떨어뜨리는 문제점 때문에 많은 반대에 부딪쳤지만 현재 국내 지상파 방송사에서 MMS방송을 준비 중이며, TV가 보다 다양한 채널과 다양한 접근 방법을 가지게 될 것 입니다. 데이터의 용량이나 화질이 중요 한 것이 아니라 그 데이터가 가지고 있는 가치가 더 중요하게 될 것이라는 예측을 니콜라스는 하였던 것입니다.

데이터의 용량보다 중요한 것은 그 데이터의 가치라는 이야기를 SK텔레콤의 Nate무선 인터넷에 적용 해 볼 수 있습니다. 문자 데이터는 적은 용량임에도 많은 인지적 정보를 담고 있고, 음성이나 영상 등의 데이터는 더 적은 인지적 정보를 가지고 있다는 사실 때문에 Nate무선 인터넷에는 Text데이터는 멀티미디어 데이터보다 더 비싼 가격을 받고 있습니다.

방송과 언론이 하나의 회사가 독점하게 될 경우 언론의 다양성을 해칠 우려가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나라에는 방송과 언론의 겸업을 금지 하고 있습니다. 미국에서도 우리나와 같은 법률이 있었으며 현재도 약간의 규제가 풀리기는 하였지만 역시나 완벽하게 자유롭지는 않습니다. 신문도 점점 디지털화 되어 가면, 네트워크를 통해 가정으로 배송되게 될 것이며, 종이가 아니라 모니터나 TV같은 디지털 출력 장치로 배송되게 되고, 신문에서의 정지 사진들은 동영상으로 대체 될 것이라 예상하였습니다. 그로 인해 이 법률에 대해 새롭게 해석하고 새로운 방안이 필요해질 시점이 올 것 이라 예측 하였습니다. 2008년 현재 신문, 방송 겸업 허가에 대한 내용 또한 큰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동아일보는 인터넷을 통한 디지털 방송을 이미 큰 규모로 시행하고 있으며, 현 모든 신문사에서 인터넷 서비스를 제공 하고 있습니다.

VOD서비스를 통해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방송을 볼 수 있을 것이라는 예측은 요즘 UCC열풍으로 인해 원하는 방송을 포털 사이트에서 검색 해 볼 수 있는 내용을 통해 이미 익숙해진 내용들 입니다. 또한 광범위 하게 구축된 네트워크를 통해 하나로통신, KT등에서 IPTV를 서비스 시작함으로 인해서 VOD방송은 더욱더 우리의 일상 속으로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물론 약간은 빗나간 이야기도 있었습니다. DVR장치를 통해 내가 선호하는 프로그램을 스스로 판별하여 프로그램을 녹화 해 준다는 내용이 있었지만, IPTV나 인터넷 관련 산업이 뜨고 TV 방송 시장이 인터넷 산업에 비해 성장 하지 못하여 지능형 DVR산업에 큰 변화나 발전이 없었던 것은 사실입니다.

다음으로 인터페이스에 관한 내용입니다. 사람과 비트가 만나는 부분에 관한 내용 이였습니다. 터치스크린에 관한 내용과, 컴퓨터와 사람이 서로 마주 보며 대화를 하게 될 것을 예상 하였습니다. 현재 터치스크린 기술은 다양한 부분에서 다양하게 쓰이는 킬러 기술이 되었지만, 컴퓨터를 사람처럼 마주보고 이야기를 나누게 되는 부분에서는 아직 큰 기술 발전이 없었습니다.

텍스트를 읽는 능력은 매우 발전하여 소형 장비에서 적용할 수 있는 수준이 되었지만 딱히 현재로는 자동차에 네비게이션에 사용하는 정도이며, 더욱이 사람과 대화할 수 있는 수준은 턱없이 부족합니다. 또한 사람의 얼굴을 보며 감정을 읽으며 사람을 보며 대화 하는 내용이 나와 있었습니다. 예를 들면 “저기 보이는 저 사람이 김 박사야~ 잘 기억해둬” 이런 대화를 컴퓨터와 할 경우 컴퓨터는 화자가 어디를 보고 있는지 손은 어디를 가리키고 있는지를 알아야지 단순히 텍스트를 인식했다고 해서 저 문장의 의미를 이해 할 수 없습니다. 즉 영상인식에 관한 인터페이스가 발전 할 것이라 하였습니다. 많은 연구가 진행 중이지만 영상 인식 사용되는 분야는 매우 제한되어 있습니다. 예를 들면 카메라에서 사람 얼굴을 인식해 화이트벨런스와 초점을 조정한다거나, 과속 카메라에서 차량 번호를 자동으로 인식하는 등 사람과의 대화 인터페이스로 쓰는 수준까지 발전하지는 못하였습니다. 네그로폰테는 구지 완벽하게 말하고, 듣는 능력이 구사할 능력이 안 되고 부족하더라도 다양한 부분에서의 인터페이스로 활용 가능할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하지만 부족한 기술로 인해 잠깐 선보였다 금세 사라져 버리는 기술이 되었습니다.

현재 이 부분에 서도 많은 기술 발전을 보였으며, 이미 사람의 감정을 읽고 컴퓨터가 사람을 인식하고 구분하는 기술은 일부 가능합니다. 아직 기술 비용이 비싸 상업적 시도가 불가능하지만, 조금 더 저렴해진 기술이 나오게 될 경우 터치스크린과 같은 킬러 인터페이스로 발전될 것이 분명합니다.

이 책은 1996년에 쓰인 책이 확실 합니다. 하지만 그 내용은 현재로 까지 연결되어 미래로 까지 이어지는 책이었습니다. 네그로폰테는 급변하는 디지털 사회를 이렇게 장기적으로 예상하고 관찰 할 수 있는 시아를 가진 몇 안 되는 사람 중에 한 명을 만날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저의 전공인 컴퓨터가 어떻게 발전해 나가야 하는 것인지 생각할 수 있는 기회기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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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적인 바보가 되지 마라: 그래도 '정상적'으로 행동한다면 당신은 진짜 바보다』 - 크리스토퍼 시

오랜만에 경제와 관련된 책을 읽어 보았다. 경제쪽이라 딱딱하고 어려운 내용이 아닐까 걱정했지만,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는 책이였다.

내용은 사람의 심리적 특성 때문에 생기는 비합리적인 경제 활동에 대한 내용이 많았다.

힘들게 번 돈이던 복권에 담첨되어 얻게된 1000만원 모두 똑같은 가치를 지닌다. 하지만 사람들은 적은 노력을 투자해 얻었기 때문에 수량적 1000만원으로 보지 않고 힘들게 일해 번 돈보다 낮은 가치를 지닌다고 생각하여 쉽게 써버리고 만다.

아직 경제 생활을 본격적으로 하지 않은 나도 많이 느끼고 있다. 쉽게 번돈은 정말 쉽게 써버리는 듯하다.

또한 처음들어보는 단어인데 "매몰비용의 오류"라는 이야기가 나온다. 이미 손실을 보거나 투자한 금액을 회수 해야 된다는 심리이다.

만약 지금까지 신제품 개발에 9000만원을 투자하였고 앞으로 1000만원 만 더 투자하면 모든 투자가 끝난다. 그리고 2억을 벌 확율은 3%이고 나머지는 확율은 모두 실패이다. 이때 1000만원을 더투자해야 할지 모두 포기해야할까..

이때 이전에 투자한 9000만원때문에 1000만원만 더 투자하면 되기 때문에 계속 투자하고 싶어진다. 이럴때는 매몰 비용은 업다고 생각하고 1000만원 투자로 벌 수 있는 돈을 생각해야 한다. 이미 9000만원은 소비된 돈이다.

이런 위 오류들을 역으로 잘 이용하는 방법도 뒤에서 설명하고 있다.
상대적비교와 절대적 비교를 고려해..

좋은 소식은 나눠서 발표하고, 나쁜 소식은 한번에 발표하고.. 크게 좋은 소식과 나쁜 소식은 동시에.. 크게 나쁜 소식과 조금 좋은 소식은 나누어 발표하라는 말도 나왔다. 좋은 방법인것 같다.

또한 선물을 할때는 8만원 짜리 자켓보다 5만원 짜리 머플러가 좋다. 받는 사람 입장에서는 선물은 하나를 받게 되는데.. 자켓과 머플러를 직접 비교하는 것이아니다... 따라서 자켓은 평범한 자켓이되고.. 머플러 5만원 짜리는 고급 이라 생각된다.. 따라서.. 받는 사람이 생각 하기는 머플러를 받았을경우 오히려 더 효과가 좋고 좋아할 것이다..
선물은 용의 꼬리보다 뱀의 머리를 선물 해야 한다.

선물을 설물할때 무엇을 줄지 물어보는 것도 피해야 한다. 선택의 기회를 주게 되면 뭐를 받을지 고민하게 되고 필히 무언가를 포기하게 되는데 있데 기대비용에서 손실이 발생된 기분이 받게 된다.
선물을 받고나서.. 다른것을 달라고 할껄이런 생각이 나게 될지도 모른다..

거래를 하게 될때는 처음 부터 유리한 방향으로 높은 가격 또는 매우 낮은 가격을 부르는 것이 좋다.
1000원 짜리 머그 컵을 1000원에 파는 것 보다.. 5000원 짜리 머그 컵인데 특별히 활인해 2000원에 판다고 하면.. 오히려 더 싼 머그 컵보다 더 쉽게 팔 수 있게 된다..

중고거래에서도 똑같이 응용이 가능하다..

이런책은 괜찮은 것같다.. 돈이 전부는 아니고.. 돈에 얽매여 살아서는 안되겠지만.. 돈이 없으면 살 수 없지 않은가?

돈은 쓸 수 밖에 없고 벌 수 밖에 없는 거다.. 그것도 평생 동안.... 평생동안 같이 지내야 하는데 그 놈을 잘 모르고 지낼 수 없지 않은가..

돈이랑 조금더 친해져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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